인천광역시는 여성 아마추어 풋살 축제인 ‘2025 우먼스 풋살 in 인천’이 11월 1일 인천대공원 풋살장 및 축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최근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번 대회는 여성 아마추어 풋살 문화의 저변 확대와 자생력 확보를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여성 아마추어 풋살 및 축구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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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여성 아마추어 풋살 축제인 ‘2025 우먼스 풋살 in 인천’이 11월 1일 인천대공원 풋살장 및 축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최근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번 대회는 여성 아마추어 풋살 문화의 저변 확대와 자생력 확보를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여성 아마추어 풋살 및 축구팀이 참가한다.
세대와 국가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K-푸드 짜장면을 주제로 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차이나타운과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일정이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 배다리 책방 거리에서 ‘2025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은 1950년대 문을 열어 1960년대와 1970년대 번성했던 ‘인천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오랜 역사와 낭만적 감성을 되살려 원도심 책방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독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표적인 복합문화체험 축제다.
인천광역시가 10월 28일 개최되는 ‘2025년 인천 중장년·여성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특별행사로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강연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은 인천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인천광역․인천․미추홀․남동·남동산단·계양·인천산단) 7개소가 공동 주관한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7일부터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는 2016년 2월 개통하여 2022년 7월 운행 중단 이후 3년 3개월 만으로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열차의 효율적 운영과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의 도시철도 체계에서 벗어나 체험형·공항이동지원형 궤도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인천광역시는 제17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인 강화도의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최근 위축된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영화 축제 ‘인천 영화 주간 2025’을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인천 영화 주간 2025’는 ‘여행’을 주제로 10월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인천 전역에서 개최되며, 영화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영화 축제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1일(토)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25 시민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과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인천광역시는 역량 있는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2025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두 번째 전문‧특화과정인 ‘건강관리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건강과 웰빙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여성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문가 특강, 건강관리 강의,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학습과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인천 전역에서 제61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시민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10월 11일에는 송도달빛축제공원 일원에서 ‘1,000만 인천시민 대축제’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감염 후 2주 이내에 38℃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장기 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최근 3년간 누적 사망률은 약 18.5%에 달하는 치명률 높은 질환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제2차 인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9월 19일부터 ‘2025년도 제4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기능과정, 실용·창업과정, 문화아카데미과정, 단기특강 등 총88개 강좌에서 1,608명을 모집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6회 INK(Incheon K-pop) 콘서트’가 10월 25일(토) 저녁 7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전 세계 팬들의 함성과 함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이어온 INK 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한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K-POP과 함께 인천의 이름을 세계 속에서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9월 26일 오전 9시 30분 송도컨벤시아에서 방송인 신애라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아동학대 ZERO,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 조성의 일환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가치관 형성과 인식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세계전람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최대 규모의 뷰티·헬스케어 산업 전문 전시회 ‘2025 뷰티&헬스케어쇼’가 8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뷰티와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제품,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국내외 구매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저녁 바람이 선선해지는 9월 초,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영상으로 만나는 명작 무대 <2025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개최한다.
2013년 첫 기획 이후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이지 온 스크린>은 최신 경향에 맞춘 전 세계의 수준 높은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드넓은 야외광장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스러운 관람료로 문화생활을 망설이던 시민들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2025년 하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증진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신규 대상자를 8월 18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광역시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5)’ 대회를 오는 11월 23일(일) 문학경기장 및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모기매개감염병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이 발생하며, 해외에서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야열 등이 유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인천관광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는 전문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기업 종사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요금 납부 편의를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도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를 신청하는 시민에게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7월 28일부터 전자고지(문자·전자우편·카카오 알림톡으로 수도요금 고지서 수신)와 자동납부(은행 또는 카드사를 통한 자동이체)를 신청한 시민에게는 최초 1회에 한해 3,000원의 수도 요금이 즉시 감면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30일(수)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에서 ‘소소(沼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소(沼沼)’는 ‘밝고 환하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는 ‘한여름 밤의 퓨전 국악’을 주제로 전통국악과 현대 케이팝(K-Pop)의 감성을 결합한 이색 무대로 꾸며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로 여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 인천으로 떠나는 여름방학 교육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천의 다양한 체험 명소를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재미와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책놀이, 과학실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전국의 독립출판물과 독립서점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 ‘2025 인천 아트북페어’를 오는 5월 24일 인천아트플랫폼(인천 중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천 아트북페어(IABF)’는 ‘BOOK WAVE, BOOK SOAR’를 주제로 열리며,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책의 아름다운 물결을 체험하고, 책과 함께 솟아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5월 5일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천, 꿈꾸는 어린이’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기념식, 무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돼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2025년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리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4월 29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4개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400여 명의 인재를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관 외에도 ▲면접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컨설팅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인천광역시는 농어촌 지역에서 창업과 정착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2025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에서 창업하거나 정착하려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창업 관련 전문가의 멘토링과 선진사례 답사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드림파크 벚꽃축제’와 연계해 ‘인천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마다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미술관의 비밀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술관의 비밀을 찾아라>는 송암미술관 상설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 및 활동지 풀이, 나만의 유물 조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미술품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천 100인의 아빠단’ 제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3세부터 9세(2017년생~2022년생)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천광역시는 4월 12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025 인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과학기술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인천시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악회관에서 ‘2025 소(통하는) 금(요일) 국악 콘서트’를 총 4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국악과 인문학 강연을 결합한 특별 기획 공연으로, 4월 25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인천 전통음악의 멋과 가치를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계획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로, 인천에 소재한 직장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있어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재직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인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의 참여자를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복리후생 불만을 해소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되는 인천형 청년 근로장려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
인천광역시는 제3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1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공연 및 체험행사,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이 2025년 3월 5주(3월 3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2%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025년 1월 3주(1월 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하락, 전세가격은 0.01% 하락을 기록했다.
인천광역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1월 26일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인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취학 전 자녀와 부모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영유아 마음지원(‘고고고 프로젝트’)사업을 내년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선제적 발달검사를 제공하기 위해‘고고고 프로젝트’의 참여 영유아를 내년부터 3,000명 목표로 확대해 운영한다.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10월 31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와 ‘i사랑 태교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젊은 어업인들의 유입 활성화와 귀어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제4기 귀어학교 교육생을 9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인 ‘2024년 인천 청년주간’ 기간 동안 ‘청년! 인천을 열다’란 주제로 인천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본법(2020년 8월 시행)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청년주간은 청년의 날부터 1주간 이어진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1일 인천애뜰광장에서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의 장으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숨겨진 보석 같은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 5일부터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택배 배송사로 ㈜한진과 ㈜브이투브이가 선정됐다고 8월 30일 밝혔다.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택배를 직접 인천 지하철 1·2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집화센터에 입고하면, 일반배송 기준 1,500원부터 택배 이용이 가능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