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박물관과 야외 은행나무 일대(서울 종로구)에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왕실탐정단: 사라진 어보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 5월 15일(목) ~ 5월 19일(월), 11:00 ~ 17:00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박물관과 야외 은행나무 일대(서울 종로구)에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 「왕실탐정단: 사라진 어보를 찾아라」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 5월 15일(목) ~ 5월 19일(월), 11:00 ~ 17:00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오는 5월 24일(구리 동구릉)을 시작으로 6월 14일(남양주 홍유릉), 9월 27일(남양주 사릉), 10월 11일(남양주 광릉)까지 총 4회에 걸쳐 「2025 음악과 함께 하는 조선왕릉 이야기길」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6월 4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5년 상반기 「창덕궁 약다방」 행사를 개최한다.
* 운영시간(회당 30명) : 1부 10:30, 2부 13:20, 3부 15:10 / 약 70분간 * 기간 중 매주 월요일 미운영(창덕궁 휴궁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른 아침(오전 7시 30분 ~ 9시)에 창덕궁 후원을 조용히 산책하며 사색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무언자적無言自適, 왕의 아침 정원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무언자적無言自適, 왕의 아침 정원을 거닐다」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선착순(회당 25명, 참가비 1만 원)으로 예매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8일간 경복궁 소주방 권역(서울 종로구)에서 2025년 상반기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수라간 시식공감」은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공정한 체험 기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추첨제로 운영되며, 지난해 대비 참가 인원을 128명 늘려 상·하반기 총 2,176명이 참가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 (사)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5월 2일(금)부터 31일(토)까지 전국 260여 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는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6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케이스포돔(올림픽체조경기장)과 핸드볼경기장 등 올림픽공원(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국내외 한류 팬과 케이-콘텐츠 및 연관산업 관계자가 모이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5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2025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선착순)를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국립국악원의 협조로 제공된 전통 궁중음악을 들으며 조선 왕과 왕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는 연안·어촌 지역의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해양관광으로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한 달간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해수부는 해양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 과장급 인사 교류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특히 ‘바다’를 주제로 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간 서울의 5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2025 봄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해 14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혜 대상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 대표 행정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구삐’와 연계해 미수혜자를 적극 발굴하고 안내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2011년부터 방한 관광 비수기(1~2월)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고자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 서비스 등 민간기업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이다. 올해 개막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주제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금호문화재단과 함께 11월 27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서울 중구)에서「2024년 하반기 석조전 음악회」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11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경복궁 경회루 일원(서울 종로구)에서 「쿠키런과 함께하는 도심속에서 만나는 자연유산」 행사를 개최한다.
운영 시간 : 11.6.(수) ~ 11.10.(일), 10:00 ~ 17:00
국가유산청은 전국의 국가유산을 활용해 공연과 전시, 답사, 탐방, 숙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선보이는「2024 국가유산주간」을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첫날인 18일 서대문 문화유산 야행사업 현장인 서울 독립문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연다. 올해 국가유산주간의 주제는 ‘지역에서 만나는 나의 첫 국가유산’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 가기 좋은 가을에 더욱 많은 국민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의 매력을 담은 여행상품과 대국민 기차여행 행사, 여행 친구 ‘여진구’와 함께하는 지역여행, 대국민 여행 수기 공모 등 풍성한 가을철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경복궁 흥례문 앞(서울 종로구)에서 <2024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에서 남원시와 함께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0월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대와 전국 각지에서 ‘한복의 멋, 한류의 벗’이라는 주제로 ‘2024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24~2026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선정한 ‘수원 화성문화제(주최 수원특례시)’가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7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10월 4일(금)부터 10일(목)까지 광화문광장(10.4~5)과 국립한글박물관(10.4~10) 등에서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2024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무분별한 외국어 남용과 과도한 줄임말이나 신조어 등으로 한글이 홀대받고 있는 현 실태를 돌아보고 한글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소중한 최고의 문화자산인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문학주간 2024’가 ‘스핀오프’를 주제로 9월 27일(금)부터 10월 1일(화)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문학주간’은 전국의 문학인들이 참여해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논하고 관객과 공유하는 문학축제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창경궁(서울 종로구)에서 전통 명절 ‘중양절(重陽節)’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2024년 궁궐 일상모습 재현 및 체험」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공주시와 함께 오는 10월 5일(토) 오후 5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충남 태안군) 야외공간(전시관 앞 계단)에서 2024년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음악회 <바다에 핀 연정(戀情)>을 공동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덕수궁(서울 중구)에서 「미키 in 덕수궁: 아트, 경계를 넘어서」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2024년 국가유산 조선왕릉축전」을 오는 10월 11일 홍릉·유릉(경기 남양주)에서의 개막제를 시작으로,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조선왕릉 5곳(홍릉·유릉, 동구릉, 광릉, 사릉, 영릉(세종대왕릉))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함께 추석 연휴를 맞이해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1’ 행사의 숙박할인권 물량을 당초 20만 장에서 50만 장으로 대폭 확대하고 사용기간2을 10월 13일에서 11월 24일까지 연장해 추석 연휴 이후에도 국내 관광이 진작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국립국악원과 함께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오후 7시에 덕수궁 정관헌(서울 중구)에서 국악 공연 「덕수궁 야연(夜宴)」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9월 6일(금)부터 11일(수)까지 제이시시(JCC)아트센터(서울 종로구)에서 ‘입자와 파동’을 주제로 ‘2024 서울국제작가축제’를 개최한다. 2006년부터 개최되어 온 ‘서울국제작가축제’는 작가와 독자가 소통하는 장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2024년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전·충남 지역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 1,8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궁궐 체험 프로그램인 「궁, 바퀴를 달다」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창경궁 문정전(서울 종로구)에서 「창경궁 야연(夜宴)」 행사를 개최한다.
「창경궁 야연」은 부모님 중 1인이 체험자로 참가하여 국왕으로부터 초대받은 잔치의 주빈(主賓)이 되고, 가족들이 관람객이 되어 함께 즐기는 설정의 관객 참여형 재현행사이다.
올가을, 대한민국이 미술로 물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와 함께 ‘대한민국 미술축제(Korea Art Festival)’를 처음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