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합창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3 – 가족음악회 ‘Sound of Movi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음악으로 구성되며,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액션, 멜로,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합창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따뜻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대전시립합창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5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3 – 가족음악회 ‘Sound of Movi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음악으로 구성되며, 애니메이션과 뮤지컬, 액션, 멜로,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이 합창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따뜻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개했다.
주요 제시 노선은 ▲대덕, 유성, 서구, 중구, 동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신탄진역~산내동) ▲도시 공간구조 상 반드시 필요한 동․서방향의 4호선(덕명지구~송촌) ▲도심부 남․북을 연결하는 5호선(컨벤션센터네거리~오월드) ▲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연장인 2개 지선(교촌지선, 회덕지선) 등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신 청사 이전 1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특별공연 <천지윤의 무한계절 Eternal Seasons With 대니 구>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해금과 바이올린이라는 동․서양의 대표 현악기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하모니로 꾸며진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5월 10일(금)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85회 정기연주회 ‘한국의 흥’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고석우의 지휘 아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음악적 정서를 담아낸 무대로 구성된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19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성인(30세 이상) 등으로, 대전시는 총 2,600여 명에게 9억 원 규모의 이용권을 발급할 계획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공연장 방문이 어려웠던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걸음마 콘서트’를 오는 4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대전예술의전당 내 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걸음마 콘서트’는 클래식 입문과 같은 의미를 담아, 35개월 이하 영유아와 양육자가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전시 동물보호사업소는 시민들의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상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4월 26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33회에 걸쳐 운영한다.
대전시립무용단의 제77회 정기공연 ‘因緣(인연)-가족사진 II’가 오는 4월 25일(금)과 26일(토), 양일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2022년 공연 ‘因緣(인연)-가족사진’을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 무용극으로, 1960년대 대전에서 일어난 3·8 민주 의거를 배경으로 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기획공연 <바람불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내 유일의 관악 오케스트라‘한음윈드오케스트라’, 국악계의 파격 아이콘 소리꾼‘이희문’, 그리고 피리연주자‘위재영’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대전시립합창단 제170회 정기연주회 바흐 ‘요한 수난곡 Version Ⅱ’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2009년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 첫선을 보인 후 15년 만에 다시 오르는 요한 수난곡 공연으로, 당대 연주 방식에 따른 원전음악을 통해 깊이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청년활동 공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현재 운영 중인 청년 활동공간은 ▲청춘두두두 ▲청춘너나들이 ▲청춘나들목 등 총 3곳이다.
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4월 15일(화)과 17일(목) 오후 7시 30분 신탄진중학교 대죽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화목한 문화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마스터즈 시리즈12 & 대전시립합창단 제169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 ‘베토벤 합창’을 20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2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DPO 클로즈업 3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DPO 클로즈업은 대전시향 단원이 리더가 되어 단원들 간의 수준 높은 실내악 연주와 독주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시리즈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공연입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4 전통시리즈‘국립국악원 주역을 초청해 판소리 다섯 마당’마지막 무대인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서진희의 <수궁가> 공연을 28일(목) 19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 올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스터즈시리즈 11‘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을 26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연주는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이 지휘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한다.
대전시는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4 대전콘텐츠 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대전콘텐츠페어는 대전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공동 주관하여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공공시설물 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디자인 분야의 조정·자문 역할을 수행할 ‘대전시 전문 공공디자이너’를 11월 1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대전선사박물관은 내년 8월 31일까지 박물관 2층 어린이체험실에서 어린이특별전‘거대한 돌의 비밀: 고인돌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인돌을 테마로 한 특별전으로 고인돌의 축조 방법과 형태, 대전의 고인돌, 세계의 거석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024 특별기획 DMA(DAEJEON MUSEUM OF ART) 버스킹의 세 번째 공연 ‘가을밤 아트&뮤직’을 개최한다. 1부는 30일 오후 7시 미술관 로비에서, 2부는 31일 오후 6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열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공동으로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제10회 바로크음악제 ‘한국음악이 있는 세계의 바로크’ 공연을 11월 2일(토)부터 10일(일)까지 국악원 큰마당과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1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젊은국악’은 재능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육성하여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하여 선보이는 무대로, 올해 협연자 공모에는 92명(팀)이 참여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동구 정동), 공간오십오(중구 선화동)에서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를 개최한다.
대전예술의전당은 10월 16일(수)부터 19일(토)까지 4일간 아트홀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명작 오페라 ‘운명의 힘’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의 대표작 중 하나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아리아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청년부부의 결혼 초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 지원을 통한 지방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약 200억 원 규모의 청년부부 결혼장려금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대전시는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2024 대전 일자리페스티벌’을 9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00여 개의 규모로 대전에 둥지를 튼 글로벌기업 독일 머크사와 성심당, ㈜대전신세계 등 유명기업을 비롯해 D-유니콘 기업과 강소기업, 출연연 공공기관 등이 대거 참여한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시민들이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양육에 도움이 되는 「2024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9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36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반려묘 소양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수제간식 만들기 교육, 어질리티 체험 교육 등 5개 강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