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에서는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조사해 발표했다.
복지
10명 중 7명이 노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이 가장 많았다.
국민의 노후를 위해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으로 노후 소득지원, 의료·요양보호 서비스, 노후 취업 지원 순으로 응답했다.
60세 이상 고령자 5명 중 4명은 본인 · 배우자가 주로 생활비를 마련한다고 응답했다.
19세 이상 인구 47.2%는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2년 전과 비교하여 변화가 없다고 응답했고, 그다음은 좋아졌다(40.0%), 나빠졌다(12.9%) 순이었다.
향후 필요하거나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공공시설은 보건의료시설, 공원·녹지·산책로, 사회복지시설 순이었고, 복지서비스는 고용(취업)지원 서비스, 보건의료·건강관리 서비스, 소득지원 서비스 순이었다.
19세 이상 인구 중 71.5%가 노후를 준비하고(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의 비중이 58.5%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19세 이상 인구가 생각하는, 국민의 노후 생활을 위해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노후 소득지원(34.2%), 의료·요양보호 서비스(30.6%), 노후 취업 지원(23.8%) 순으로 나타났다.
19세 이상 인구의 노후를 보내고 싶은 방법은 취미 활동(42.4%), 여행‧관광(28.5%) 순이었으며, 60세 이상의 현재 노후 생활 방법은 소득창출(34.4%), 취미 활동(32.2%) 순이었다.
60세 이상 고령자의 생활비 마련 방법은 본인·배우자 부담이 79.7%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자녀·친척 지원(10.3%), 정부·사회단체 지원(10.0%) 순이었다.
사회참여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해야 할 경우의 75.1%,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의 78.8%는 도움받을 사람이 있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4명은 평소 외롭다고 느끼며, ‘자주’ 외롭다고 응답한 비중은 4.7%였다.
평소 일주일에 1일 미만 또는 거의 외출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비중은 2.7%였다.
지난 1년 동안 단체활동 참여율은 69.2%, 기부 경험률 26.1%, 자원봉사활동 경험률 14.4%로 모두 2년 전보다 상승했다.
19세 이상 인구 중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해야 할 경우의 75.1%, 13세 이상 인구 중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한 경우의 78.8%가 도움받을 사람이 있다고 응답했다.
평소 외롭다고 응답한 비중은 38.2%이며, ‘자주’ 외롭다고 응답한 비중은 4.7%였다.
평소 일주일에 5일 이상 외출하는 비중은 65.9%이며, 일주일에 1일 미만으로 외출하거나 집 밖으로 거의 외출하지 않는 비중은 2.7%였다.
우리 사회를 믿을 수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2년 전보다 3.5%p 감소한 54.6%였다.
지난 1년 동안 친목·사교, 취미활동, 종교단체 등의 단체활동에 참여한 비중은 69.2%로 2년 전(64.2%)보다 5.0%p 증가했다.
지난 1년 동안 기부를 한 적이 있는 비중은 26.1%, 향후 기부 의사가 있는 비중은 39.6%이었으며, 22.2%는 유산기부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 1년 동안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비중은 14.4%로 2년 전보다 3.8%p 증가하였으며, 향후 자원봉사 참여 의사가 있는 비중도 25.5%로 0.5%p 증가했다.
19세 이상 인구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중간 정도라고 생각했다.
본인 세대와 자식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은 모두 2년 전보다 증가했다고 생각했다.
여가
지난 1년 동안 국내관광 경험률(70.2%), 해외여행 경험률(31.5%), 문화예술 · 스포츠 현장 관람률(57.7%)은 2년 전보다 모두 증가했다.
13세 이상 인구의 48.7%는 책을 읽었지만 평균 독서권수는 2년 전보다 감소했다.
현재 하고 있는 여가 활동은 동영상 콘텐츠 시청, 휴식 순이었지만, 향후 하고 싶은 여가 활동은 관광 활동, 취미·자기 개발 활동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국내관광 여행 경험률은 70.2%, 해외여행 경험률은 31.5%로 2년 전보다 각각 3.5%p, 16.4%p 증가했다.
지난 1년 동안 현장에서 문화예술·스포츠를 한 번이라도 관람한 사람의 비중은 57.7%, 관람횟수는 7.1회로 2년 전보다 각각 2.4%p, 0.1회 증가했다.
지난 1년 동안 관광명소, 산림욕장, 해수욕장 등의 레저시설을 이용한 사람의 비중은 73.5%로 2년 전보다 4.4%p 증가했다.
지난 1년 동안 책을 읽은 사람은 48.7%로 2년 전보다 0.2%p 증가하였지만, 독서 인구 1인당 평균 독서 권수는 14.3권으로 2년 전에 비해 0.5권 감소했다.
현재 하고 있는 여가 활동은 주중‧주말 모두 동영상 콘텐츠 시청, 휴식 순이었으며, 향후 하고 싶은 여가 활동은 관광 활동(65.7%), 취미·자기 개발 활동(41.7%) 순으로 나타났다. 평소 여가생활에 만족하는 사람은 39.4%로 2년 전보다 증가했으며, 불만족하는 사람 중 절반 정도(48.7%)는 그 이유를 경제적 부담이라고 응답했다.
소득과 소비
가구 소득수준이 여유 있다는 응답은 15.6%로 2년 전보다 1.9%p 증가했다.
1년 전보다 가구 소득이 증가했다는 응답은 21.5%, 감소했다는 응답은 19.0%로 나타났다.
가구주 4명 중 1명은 내년에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재정상황 악화시 우선적으로 줄일 지출항목은 외식비, 의류비, 식료품비 순으로 나타났다.
19세 이상 가구주 중 가구의 한 달 평균 최소 생활비와 비교하여, 가구의 실제 소득이 여유 있다고 응답한 비중은 15.6%로 2년 전보다 1.9%p 증가했다.
19세 이상 가구주 중 1년 전보다 가구 소득이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중은 21.5%, 동일하다고 응답한 비중은 59.5%,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중은 19.0%였다. 1년 전보다 가구 부채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중은 17.7%, 동일하다고 응답한 비중은 69.3%,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중은 13.0%였다.
19세 이상 가구주 중 내년 가구의 재정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은 2년 전보다 1.3%p 증가한 27.0%로 나타났다.
19세 이상 가구주 중 가구의 재정 상황이 악화된다면, 제일 먼저 외식비를 줄이겠다는 응답이 67.2%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의류비(43.1%), 식료품비(40.4%), 문화·여가비(39.6%) 순으로 나타났다.
노동
직업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수입, 안정성, 적성‧흥미 순으로 나타났다.
13~34세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장은 대기업, 공기업, 국가기관 순으로 나타났다.
19세 이상 인구 중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람, 일을 우선시하는 사람, 가정생활을 우선시하는 사람의 비중은 각각 46.5%, 34.3%, 19.2%로 나타났다.
임금근로자의 전반적 일자리 만족도는 38.3%로 2년 전보다 3.2%p 상승했다.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수입(40.0%), 안정성(23.3%), 적성·흥미(1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3~34세 청(소)년들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은 대기업(28.7%)이 가장 많고, 그다음은 공기업(18.6%), 국가기관(1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취업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은 육아 부담(51.3%)이었고, 그다음은 사회적 편견(14.0%), 불평등한 근로여건(11.8%) 등의 순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세 이상 인구 중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람, 일을 우선시하는 사람, 가정생활을 우선시하는 사람의 비중은 각각 46.5%, 34.3%, 19.2% 순이었다.
임금근로자의 전반적인 일자리 만족도는 38.3%로 2년 전보다 3.2%p 상승했다.


본 저작물은 국가데이터처에서 2025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가데이터처 누리집(https://www.kosta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