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1조 61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5% 증가했으며,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6조 1,308억원으로 3.8% 증가했다.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9%,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6.7% 각각 감소했으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76.6%로 전년동월(76.4%)에 비해 0.2%p 증가했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1조 61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5% 증가했으며,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6조 1,308억원으로 3.8% 증가했다.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3.9%,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6.7% 각각 감소했으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76.6%로 전년동월(76.4%)에 비해 0.2%p 증가했다.
전산업 생산은 서비스업, 광공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0.6% 증가했고, 소매판매는 통신기기·컴퓨터, 승용차 등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대비 1.5%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기계류 및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늘어 전월대비 18.7%, 건설기성은 토목에서 공사실적이 늘어 전월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2024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하여 전월 1.5%보다 0.4%p 상승했다.
2024년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에 비해 2.3% 상승했다.
통계청은 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증거 기반의 각종 근로자 지원정책, 교통정책 등의 수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근로자의 통근 특성에 관한 실험적통계*를 작성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였다.
통계청에서는 12월 11일, ‘2024년 11월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9%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지만,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5.5%로 전년동월대비 0.8%p 하락했다.
23년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5.5%인 782만 9천 가구이고, 연령대별 비중은 70세 이상 19.1%, 29세 이하 18.6%, 60대 17.3%, 30대 17.3% 순이었다.
23년 1인가구의 지역별 비중은 경기가 21.9%로 가장 높고, 서울(20.8%), 부산(6.8%), 경남(6.2%) 순이었다.
통계청에서는 11월 28일, ‘2024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24년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5만 5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4% 증가했습니다. 근로소득은 332만 9천원(3.3%), 사업소득은 98만 7천원(0.3%), 이전소득은 78만 4천원(7.7%)으로 모두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24년 2/4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83.9만개로 전년동기대비 25.4만개 증가했다.
전년동기와 동일한 근로자가 점유한 지속 일자리는 1,494.1만개(71.7%), 퇴직·이직으로 근로자가 대체된 일자리는 344.4만개(16.5%)였다. 기업체 생성 또는 사업 확장으로 생긴 신규 일자리는 245.4만개(11.8%), 기업체 소멸 또는 사업 축소로 사라진 소멸 일자리는 219.9만개였다.
15~54세 기혼여성은 765만 4천명으로 15~54세 여성의 57.2%였다. 그 중 취업자는 505만 3천명,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기혼여성 중 취업자는 266만 8천명으로 나타났다.
2023년 11월 1일 기준, 전체 주택 1,954.6만호 중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674.2만호로 85.7%를 차지했다. 개인 소유 주택수는 전년 (1,643.2만호)보다 31.1만호(1.9%) 증가하였으나, 그 비중은 전년(85.8%)보다 0.1%p 감소 했다.
2024년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수입이 늘고 국산은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0.4% 감소했다. 수입점유비는 29.1%로 전년동분기대비 2.0%p 상승했다.
고령층(55~79세) 인구는 1,598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 2천명 증가했다.
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은 60.6%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다.
청년층 인구는 817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3천명 감소했다.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50.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