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53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4천명(+1.2%) 증가했다.
4월 중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10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2.0%) 증가, 제조업(+1천명, +8.3%)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2025년 4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53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8만 4천명(+1.2%) 증가했다.
4월 중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10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2.0%) 증가, 제조업(+1천명, +8.3%)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근로복지공단은 2025년 1월 1일부터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정자금 융자에 자녀양육비 지원을 새롭게 추가한다. 이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자녀를 둔 산재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정책이다.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8월 29일(목) 소상공인의 고용·산재보험 가입 촉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4년 하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조선·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며 섬유·건설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전자·철강·자동차·디스플레이·금융 및 보험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