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

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 재개한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의 상반기 추진 실적이 금년 목표 인원 2,010명 대비 1,247(62.0%)인 가운데, 하반기에도 3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6개월 이상 근속한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 고용한 3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전환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을 최대 1년간 지원한다.

* [지원대상] 고용보험 피보험자 30인 미만인 우선지원대상·중견기업
* [지원금액] 기본 40만원 + (전환 후 월평균 임금이 20만원 이상 인상된 경우) 20만원
* [지원기간] 최대 1년, 정규직 전환 후 3개월 단위로 지급

올해 1월 사업 재개 이후 ‘26년 6월말 기준 총 740개 사업장·1,247명이 지원 대상으로 승인되었다.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 29.7%, 제조업 15.5%, 도·소매업 13.9%, 과학·기술서비스업 7.5%, 정보통신업이 6.5%로 나타났다. 

정규직 전환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원금이 청년 인재를 확보하고 처우 개선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지방 소재 IT 기업 A사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4명의 청년을 규직으로 전환하고 임금도 월 25만원 인상하였다. 또 다른 지방 IT 기업 B사는 연구개발(R&D)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청년 노동자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고용을 이어갔다. 한편,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인재에 대한 투자를 선택한 기업도 있었다. 수도권 소재 인쇄업체 C사는 계절에 따라 인력 수요에 변동이 큰 상황임에도 숙련된 기간제 노동자 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우수 인재를 확보하였다.

고용노동부는 하반기에도 정규직 전환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24 누리집(www.work24.go.kr) 또는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 https://www.work24.go.kr/cm/main.do?topArea=EBM00 [고용24 > 기업 > 기업지원금 > 정규직·산업·일자리전환 >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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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고용노동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정규직 전환 지원금, “기업의 인재 확보”와 “청년의 안정된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고용노동부 누리집(https://www.moel.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