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 지원 대책 일환으로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내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12시, 서울지사에서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지사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전화상담도 받을 수 있다. 공제회는 서울지방세무사회로부터 김욱형 세무사, 홍성원 세무사를 추천받아, 2명을 전담 세무사로 위촉했다.
상담 분야는 퇴직소득세, 양도소득세,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연말정산, 기타 세법 등이다. 특히, 건설근로자 사망 시 유족이 퇴직공제금을 청구할 수 있어 망자와 관련된 퇴직소득세, 상속세 등에 대해 원스톱 세무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지난해 1만 5천여 명의 유족이 퇴직공제금을 청구했다.
공제회는 퇴직공제금 지급과 무이자 대부사업을 비롯해 3종 7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관리(단체보험·종합검진), 가족친화(결혼식 지원·휴가 지원), 자녀교육(초·중·고 교육비 및 대학 장학금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본 저작물은 고용노동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건설근로자공제회, ‘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 개시’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고용노동부 누리집(https://www.moel.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