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주요 연결도로를 신설·확장하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말로 예정된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개통에 맞춰 6차로 확장을 진행하는 지방도 318호선의 2차로를 10월 말 임시 개통하고 연말엔 4차로를 개통하는 등 계획된 연결도로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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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주요 연결도로를 신설·확장하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말로 예정된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개통에 맞춰 6차로 확장을 진행하는 지방도 318호선의 2차로를 10월 말 임시 개통하고 연말엔 4차로를 개통하는 등 계획된 연결도로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금)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기획재정부 주관)에서 4개 고속도로 사업이 예타 통과 및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대전~회덕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 통과
무주~대구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평택~평택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대상 선정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금)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기획재정부 주관)에서 4개 고속도로 사업이 예타 통과 및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대전~회덕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 통과
무주~대구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평택~평택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대상 선정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금)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기획재정부 주관)에서 4개 고속도로 사업이 예타 통과 및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대전~회덕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 통과
무주~대구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평택~평택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대상 선정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금)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기획재정부 주관)에서 4개 고속도로 사업이 예타 통과 및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해~밀양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대전~회덕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 통과
무주~대구 고속도로 신설사업, 서평택~평택 고속도로 확장사업 예타대상 선정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금) 서울 상봉역, 용마산역, 창2동 주민센터 등 총 3곳 2,148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서울 창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유형 : 준공업
위치 : 서울시 도봉구 창동 585-90 일원
면적/세대수 : 15,412㎡ / 584호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금) 서울 상봉역, 용마산역, 창2동 주민센터 등 총 3곳 2,148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서울 용마산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유형 :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
위치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373-78 일원
면적/세대수 : 22,024㎡ / 783호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금) 서울 상봉역, 용마산역, 창2동 주민센터 등 총 3곳 2,148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서울 상봉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유형 : 주거상업고밀지구(역세권)
위치 :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본동 91-1 일대
면적/세대수 : 18,271㎡ / 781호
국토교통부는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서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을 연결하는 약 45km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3년 5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제안된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고, 간선도로망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신설과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 연결로 접속하기 위한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하였다.
동용인IC 신설은 용인 국제물류4.0 유통단지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경기도 용인특례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936억원, 일평균 교통량은 27,471대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원에 설치되어 향후 물류단지 진입도로 및 국도 42호선과 연결되며, 실시설계(1년)와 건설공사(3년)를 거쳐 ’29년 개통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 의뢰로 민간투자적격성 조사에 들어간 ‘용인~충주 고속도로’ 사업이 최종 통과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용인~충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롯데건설이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조 5617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광역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들을 연결하는 도로망이 확충돼 시민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시의 산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와 관련된 국토교통부의 고속도로 사업은 고속도로 건설이 8건, 고속도로 나들목(IC) 신설이 4건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충청남도가 요청한「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을 9월 17일 승인했다.
대광위는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에 대해 환승센터 지정기준, 사업타당성, 환승체계 적정성 및 재원조달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작년 세 차례에 걸쳐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한 이후, 금년 처음으로 전북·경남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 및 울산 기회발전특구 지정면적 변경 사항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인 ‘송파하남선 광역철도’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송파하남선은 현재 운행되고 있는 서울지하철 3호선 ‘대화~오금’ 구간을 하남시청역(서울5호선 환승)까지 연장하는 총 길이 11.7km의 광역철도 노선이며,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교산 신도시를 경유한다.
울산~양산~부산을 연결하는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울산시는 10일 부울경 3개 시·도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한뜻으로 추진한 광역철도 사업이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건설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조 5,475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주시 고읍동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 군내면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이 전 구간(1·2·3공구) 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 추진된다.
국가 균형발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의 종점인 양주시 고읍지구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 군내면까지 총 16.9km을 연장하는 지하철 건설사업이다.
경기도는 평택시 원평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1월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경기도는 양주시 신산리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1월 12일 밝혔다.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사업추진단계에 선정된 양주시 신산리 도시재생사업은 ▲복합문화거점 더(THE)노랑 조성 ▲신산상권 거리 및 브랜드 특화사업 ▲신산상인 서비스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옐로우 마을골목 경관 특화사업 ▲마을커뮤니티 공동활동 지원 등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1월 착수한다고 1월 8일 밝혔다.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에 선정된 의정부시 의정부동은 ▲원도심 골목상권 브랜드 개발 ▲골목상권 레시피 개발 및 창업지원 ▲전통시장 연계 전처리 서비스 시범사업 ▲보행환경 개선 등 실행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올해 ▲생활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이전 ▲교통인프라 개선 ▲투자유치·규제개선 등 4대 분야 8대 핵심과제에 올해 총 5,265억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1월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지하철 9호선을 연장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이 노선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왕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기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부터 화정지구, 창릉지구, 행신중앙로 등을 거쳐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총 길이 15.0km로 건설한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판교를 출발하는 KTX-이음이 충주를 거쳐 문경까지 더 깊숙이 달린다.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하여 수도권과 충청‧경북 내륙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토 내륙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간선철도망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광명시는 11일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하안2지구)’가 지구계획이 이날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고시됐다고 밝혔다.
하안2지구는 총 58만㎡ 부지에 3천578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약 65%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라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가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로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8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발표하면서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복수의 후보지와 함께 향후 추진계획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1월 5일(화)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8.8)」의 후속조치로 양질의 주거와 일자리 제공이 가능한 서울과 서울경계로부터 약 10㎞ 이내 지역 4곳에 5만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하였다.
장기간 표류하던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이 민간사업자와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고 공영개발 방식으로 결정되면서 재개될 전망이다.
경기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를 공동 사업시행자로 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건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도로공사에 신청한 도로 연결 허가가 최종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백 일대 시민들의 영동고속도로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길이 1.1km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진입부와 강릉 방향 진출부를 설치하는 것이다.
행복도시와 대전시 간 광역도로 사업은 5개가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이다. 이미 ‘행복도시~대전유성’ 및 ‘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사업을 완료하였고, ‘외삼~유성복합터미널’, ‘회덕아이씨 연결도로’는 공사가 진행중이며, ‘부강역~북대전아이씨 연결도로’는 최근 타당성재조사를 통해 타당성을 확보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재착수 하였다.
경기도는 광주시가 제출한 ‘역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을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8월 12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군이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국토교통부는 과천시 원도심과 서울 서초구 사이 총 169만m2 면적에 조성되는 과천 공공주택지구(이하 과천 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계획 승인은 지난 8월 8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른 즉각적인 후속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