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총 네차례 디지털 환경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알아보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시민 공개강좌’를 운영한다.
강좌 주제는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이 아동의 뇌 발달과 정서‧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다룬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총 네차례 디지털 환경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알아보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시민 공개강좌’를 운영한다.
강좌 주제는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로,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이 아동의 뇌 발달과 정서‧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다룬다.
용인특례시는 건강한 가정 경영과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제시하는 ‘2024년 하반기 온가정 학교’ 온라인 특강 참가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온가정 학교는 가정 경영과 자녀 양육을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민에게 관련 지식과 노하우, 실제 사례 등으로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양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용인특례시는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사춘기 자녀와의 슬기로운 부모 생활’ 특강을 운영한다고 8월 14일 밝혔다.
특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 3인을 초청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전 국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건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제공 등을 목적으로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