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1일 인천애뜰광장에서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의 장으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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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1일 인천애뜰광장에서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축제의 장으로,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숨겨진 보석 같은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 5일부터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7일 월미공원에서 ‘2024 아이사랑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부모와 아이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아빠의 육아 활동 참여와 공동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4 인천 독서대전’에서 함께할 ‘모아모아 텐트마켓’ 참여자 20여 팀을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택배 배송사로 ㈜한진과 ㈜브이투브이가 선정됐다고 8월 30일 밝혔다.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택배를 직접 인천 지하철 1·2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집화센터에 입고하면, 일반배송 기준 1,500원부터 택배 이용이 가능한 사업이다.
인천광역시는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CGV 인천점(6관)에서‘인천상륙작전:익스텐디드 에디션(확장판)’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무료 상영회는 시민들에게 친숙한 인천상륙작전 영화를 통해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연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 레저‧아웃도어 상품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8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온라인 여행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진행된다.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9월 6일부터 일반인 대상 교양 강좌 <제26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짜장면, 커피 등 요즘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외래 음식의 역사를 맛보는 시간으로‘근대의 맛과 공간의 탄생’을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