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15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반려견·반려묘이다. 임신 중이거나 건강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매일 만나는 나를 위한 생활정보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15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반려견·반려묘이다. 임신 중이거나 건강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1일(금)부터 8월 10일(일)까지 10일간 여름나기 행사「과학관에 풍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과학관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으며 크게‘수박밭 수영장’과‘오싹한 인류관’으로 구성된다.
기획재정부는 2025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2025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를 발간하였다.
이 책자에는 35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에서 취합한 정책 160건이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정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로도 제시하였다.
경기도는 입양동물의 가정 내 적응을 돕고, 유기동물 예방과 파양율 감소를 목표로 하는 ‘2025년 경기도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 사업 참여 신청 기한을 당초 5월 말에서 10월 19일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총 200가구로 경기도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반려견을 입양하고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2회로, 비용은 전액 무료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펫보험 비용을 지원하는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입양한 반려동물에 대해 1년간 펫보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올해 ▲생활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이전 ▲교통인프라 개선 ▲투자유치·규제개선 등 4대 분야 8대 핵심과제에 올해 총 5,265억원을 집중 투자한다고 1월 5일 밝혔다.
펫드라이룸*은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로 소비자 관심이 높은 품목이나 품질·안전성 등에 대한 제품 간 객관적인 비교정보가 부족하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주요 브랜드 7개 제품의 품질·안전성·경제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탈취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반려동물 활동공간 탈취제 9개 제품의 탈취성능 등 품질과 안전성, 환경성 등을 시험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