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2026년도 기관 대표(브랜드) 기획전인 『양자 세대(Quantum Generation)』를 2026년 4월 17일(금)부터 8월 23일(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자 기술 시대를 맞아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미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양자역학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양자역학의 탄생에서 시작하여 반도체와 레이저가 이끈 1차 양자 혁명, 그리고 양자컴퓨터와 양자통신, 양자 감지기(양자 센서)가 열어갈 2차 양자 혁명의 흐름을 다루는 총 5개의 구역(존, Zone)으로 구성된다.
전시의 도입부인 ‘0.1mm 너머의 우주, 미시세계’ 구역(존)은 눈에 보이는 한계를 넘어 확률과 불확정성이 지배하는 미시세계의 이상한 현상들을 소개, 관람객을 양자의 세계로 안내한다.
1구역(Zone 1)인 ‘양자역학의 탄생:직관을 넘어선 세계’는 과거 시대의 양자역학을 다루며, 고전물리학의 한계를 넘어 이중슬릿 실험, 불확정성 원리, 양자 얽힘 등 직관을 넘어서는 자연의 숨은 원리를 탐구한다.
2구역(Zone 2)인 ‘정보통신 혁명의 물리적 토대 :반도체와 레이저’는 오늘날 고도화된 현대 사회를 이룩한 양자역학의 핵심 산물을 전시한다. 정보혁명을 이끈 반도체와 컴퓨터, 그리고 대륙 간 통신 혁명의 돌파구가 된 레이저 광통신의 원리를 조명하며 우리 삶을 바꾼 양자 기술의 실체를 보여준다.
3구역(Zone 3)인 ‘양자 기술 :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는 차세대 양자역학을 다루며, 큐비트(Qubit), 양자컴퓨터, 양자암호통신, 양자 감지기(양자 센서) 등 미래 사회를 바꿀 국면 전환 요소(게임체인저)로서의 양자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 ‘다음, 인공지능(Next-AI) 시대의 서막’은 기술의 융합으로 헤쳐 나갈 미래와 ‘양자 세대’가 마주할 과제를 제시하며, 미래 과학자 그림대회 전시와 솔베이 회의 사진 촬영 구역(포토 존) 등으로 전시를 마무리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양자 자기 감지기(양자 자기 센서) 체험 전시물을 공동으로 기획한 국방과학연구소, 양자 내성 암호 기반의 맞춤형 방어(디펜스) 게임을 제공한 LG유플러스, 초전도 회로 방식의 양자컴퓨터 모형을 지원한 에스디티(SDT) 주식회사 등 총 10개 기관과 협력하며, 연구재단 양자 정보연구지원센터는 음성 안내(오디오 가이드) 해설 서비스를 제작 지원한다.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미래를 여는 열쇠, 양자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https://www.msi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