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 중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10개 군*을 대상으로 필수 기본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경기연천, 강원정선, 충북옥천, 충남청양, 전북순창·장수, 전남신안·곡성, 경북영양, 경남남해
** 농촌 소셜창업 : 농촌의 경제‧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방식을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창업 모델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으로 지역의 구매력은 향상되었으나, 면 단위 필수 기본서비스 공급 체계*가 미흡하여 주민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사용처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청년들을 현장에 파견하여 주민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문제 해결형 창업 지원 방식을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

* 인구감소 면 지역 업종별 현황(‘22 KREI) : (보건/의료) (‘10) 0.52개소 → (’20) 0.36 / (소매) 3.67 → 3.08 / (여가) 0.69 → 0.47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는 전국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지역별 5명 내외 팀으로 구성하여 총 10팀을 선발한다. 3월 23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온라인 면접을 통해 4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선발 시 팀별 활동비(최대 400만 원)를 지원받게 되며, 사전 교육에서 청년팀과 10개 군의 관심 서비스 분야*를 반영하여 청년-지방정부 간 매칭을 실시한다. 5월 한달간(5.8.~5.31.) 지역으로 파견된 청년팀은 봉사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이 필요로 하는 기본서비스를 파악하고, 최종 결과물로 창업 아이디어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 (분야) 건강, 교통‧물류, 교육‧보육, 복지‧돌봄, 문화‧요가, 안전, 에너지, 일자리, 주거, 환경

선발인원 전원은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로 임명되며, 6월 예정된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팀에게 농식품부 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발굴된 창업 아이디어는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실제 창업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농촌 소셜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본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농촌의 미래를 바꿀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https://www.mafr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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