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할머니의 용기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2026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용기를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기억과 연대의 가치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열린다.

특히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35주년을 맞아, 미래세대가 역사적 진실과 인권의 가치를 스스로 성찰하고 평화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역사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초·중·고·대학생과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오는 5월 13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영상·음악’, ‘미술·디자인’ 분야의 작품을 접수한다.

‘영상·음악’ 분야에는 연주, 창작곡(합창/가창), 음원, 뮤지컬, 춤(무용), 자체 제작 영상(뮤직비디오, 음악드라마, 짧은 영상(쇼트폼), 영상편지) 등의 작품을,

‘미술·디자인’ 분야에는 디자인(광고, 일러스트 등) 손그림, 그림 편지, 공예, 만화(웹툰, 컷툰) 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주제를 자유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요강과 전년도 수상작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www.herstorycontest.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관련 문의는 공모전 사무국(☎ 02-6395-3121) 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플러스친구 추가방법 : 카카오톡 → 친구 → 우측 상단 검색아이콘(돋보기) 클릭 → ‘일본군위안부피해자관련작품공모전’으로 검색 → 친구 추가

성평등가족부는 접수된 작품의 심사를 거쳐 총 22점을 선정해, 국무총리상 2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20점 및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수상작은 오는 8월 14일(금)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별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시상 내역

국무총리상
내역: 분야별 각 1점
규모: 총 2점
상금: 200만 원

성평등가족부장관상
내역: 영상 및 음악 분야 10점, 미술 및 디자인 분야 10점
규모: 총 20점
상금: 50만 원

참고 및 유의사항
시상규모 및 내역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선정에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성평등가족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청소년이 기억하는 역사와 평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작품 공모전 개최’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성평등가족부 누리집(https://www.mogef.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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