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경복궁 생과방 조선왕실 별식(궁중다과, 약차) 체험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9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5년 하반기 「경복궁 생과방」 행사를 개최한다.

운영시간(회당 36명) : 1부 10:00, 2부 11:40, 3부 13:50, 4부 15:30 / 약 70분간
* 기간 중 매주 화요일 미운영 (경복궁 휴궁일)

2025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5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2025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매(선착순)를 시작한다.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국립국악원의 협조로 제공된 전통 궁중음악을 들으며 조선 왕과 왕비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2025 봄 궁중문화축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9일간 서울의 5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2025 봄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

경복궁 흥례문, <2024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행사 개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경복궁 흥례문 앞(서울 종로구)에서 <2024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행사를 개최한다.

2024 한글주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7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10월 4일(금)부터 10일(목)까지 광화문광장(10.4~5)과 국립한글박물관(10.4~10) 등에서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2024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무분별한 외국어 남용과 과도한 줄임말이나 신조어 등으로 한글이 홀대받고 있는 현 실태를 돌아보고 한글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소중한 최고의 문화자산인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2024년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27일까지 「2024년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을 운영하며,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