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2024 전통발효음식 체험프로그램 시즌3-치즈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즈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발효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광주광역시는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 ‘2024 전통발효음식 체험프로그램 시즌3-치즈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즈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발효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1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젊은국악’은 재능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육성하여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하여 선보이는 무대로, 올해 협연자 공모에는 92명(팀)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평생학습관(수지)이 마련한 ‘슬기로운 Chat GPT 생활’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 시민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Chat GPT’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경기도가 오는 26일 의정부 경기평화광장(북부청사)에서 10월 18일 경기도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도지사와 함께하는 도민 피크닉’을 연다.
산림청은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조사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통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민간정원’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정성을 다해 가꿔온 정원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원으로 전국에 15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부산시는 오랜 세월 묵묵히 전통의 맥을 잇고 있는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작품 전시회 「2024 부산무형유산 아트페어」를 전국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부산시민회관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에서 열리며, 전통공예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타시도 무형유산 보유자들을 초청해 부산 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하는 매우 뜻깊은 행사로 진행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을밤의 이야기, 멜로디와 역사·문화가 교차하는 시간’을 25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전남대학교 지역어 문학 기반 창의융합 미래인재양성 교육연구단(BK21 FOUR)이 함께 한다.
광주광역시는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및 광주독립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 ‘흉터’ 두 편을 특별상영한다. 영화는 오는 25일과 11월 5일 두차례 광주시 동구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되며, 영화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 광주독립영화관 누리집 바로가기 10월25일오후 5시 30분 ‘흉터’오후 7시 ‘채식주의자’11월5일오후 5시 ‘흉터’오후 6시30분 ‘채식주의자’ 특히 11월 5일에는 영화 상영 후 씨네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돼 한강의
군포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는 군포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마무리 해인 올해 10월 25일~26일 양일간 재생 사업지인 군포역세권 일원에서 도시재생 축제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오는 26일, 27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부산의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 최대 민속예술 축제인 ‘2024 부산민속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부산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우리 고유의 민속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립미술관은 10월 25일(금)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창작센터, 구석으로부터(동구 정동), 공간오십오(중구 선화동)에서 제4회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너희가 곧 ‘신’임을 모르느냐*>를 개최한다.
용인특례시는 일상에 지친 직장인과 청년을 위해 특별한 도심 속 글램핑 행사를 26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경기도에서 ‘2024년 경기 우수청년공간’으로 선정된 ‘용인청년LAB’이 마련한 행사다.
군포시가 오는 10월 26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군포시 번영로 314)에서 ‘2024 군포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 청춘의 빛깔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군포시 청년들의 다양한 개성과 꿈을 응원하며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국가유산청은 전국의 국가유산을 활용해 공연과 전시, 답사, 탐방, 숙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특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선보이는「2024 국가유산주간」을 오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첫날인 18일 서대문 문화유산 야행사업 현장인 서울 독립문 앞 야외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연다. 올해 국가유산주간의 주제는 ‘지역에서 만나는 나의 첫 국가유산’이다.
광주광역시립산수도서관은 오는 31일 도서관 일대에서 ‘가을의 페이지를 넘기는 책 이야기’를 주제로 북 콘서트를 연다.
유아, 초등,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도록 ▲오르골 만들기 ▲압화등 만들기 ▲뻥튀기 소풍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또 동화인형극, 마술쇼, 클래식앙상블 공연과 서양미술사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용인시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문화 체험 행사인 ‘모두의 박물관, 15년의 이야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기흥구 중동 용인시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 가기 좋은 가을에 더욱 많은 국민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의 매력을 담은 여행상품과 대국민 기차여행 행사, 여행 친구 ‘여진구’와 함께하는 지역여행, 대국민 여행 수기 공모 등 풍성한 가을철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
새로운 문화기술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가 18일부터 26일까지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물(워터)과 소원을 이루어주는 탑(파고다)의 의미를 가지며, 2023년 옛 경기도청사에서 처음 시작해 포천, 군포, 화성 등 시군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19일 오전 11시 배다리 헌책방 거리 일원에서 ‘2024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배다리 책방들과 함께해 온 ‘배다리 책피움 한마당’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문화가 있는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서 진행되는 복합 독서문화 행사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하루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경복궁 흥례문 앞(서울 종로구)에서 <2024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행사를 개최한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군포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음의 지혜 : 사람을 대하고 사랑을 지키는 지혜’ 대국민 시민강좌를 오는 10월 25일 14시 30분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0월, 인천시립합창단과 윤의중 예술감독이 재즈 감성이 물씬 풍기는 무대로 돌아온다. 10월 24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88회 정기연주회 <Autumn Leaves 가을이 오면>으로 관객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알린다.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은 10~11월 4주 과정으로 운영하는 특별 교육 과정 3개를 개설해 오는 1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수능 수험생 건강관리 꿀팁’ 2개 과정과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디지털 라이프(기초편)’ 등 3개 과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광주김치축제를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시청 광장에서 연다.
‘우리최광(光) 김치파티’를 주제로 한 광주김치축제는 ▲천인의 밥상 ▲광주김치 스타셰프 푸드쇼 ▲우주최광(光) 김치체험 ▲김장 오락실 ▲글로벌 김치라운지 ▲광주김치 팝업스토어 ▲김치판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해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에서 남원시와 함께 ‘2024 문화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0월 한 달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14일(월)부터 20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대와 전국 각지에서 ‘한복의 멋, 한류의 벗’이라는 주제로 ‘2024 한복문화주간’을 개최한다.
대전예술의전당은 10월 16일(수)부터 19일(토)까지 4일간 아트홀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명작 오페라 ‘운명의 힘’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베르디의 대표작 중 하나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아리아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AI 국제 영화제’의 본선 진출작 26편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탐구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AI 국제 영화제다. AI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연·전시·체험행사 등 ‘시월 애(愛) 북크닉’ 행사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4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스쿨리그’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 1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브롤스타즈, 발로란트, FC ONLINE 24 등 총 4개 종목에서 총상금 650만 원을 놓고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전문 전시회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를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2019년 시작돼 올해로 6주년을 맞는 경기국제웹툰페어는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B2C 전시회’와 웹툰 관련 비즈니스 매칭 및 상담을 진행하는 ‘B2B 비즈니스 상담회’로 구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2024~2026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선정한 ‘수원 화성문화제(주최 수원특례시)’가 10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7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10월 4일(금)부터 10일(목)까지 광화문광장(10.4~5)과 국립한글박물관(10.4~10) 등에서 ‘괜찮아?! 한글’을 주제로 ‘2024 한글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무분별한 외국어 남용과 과도한 줄임말이나 신조어 등으로 한글이 홀대받고 있는 현 실태를 돌아보고 한글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소중한 최고의 문화자산인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하 인뮤페) 2024’에서 공연할 31개 팀의 최종 라인업이 확정됐다.
‘인뮤페 2024’는 10월 12일과 13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와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센텀시티 소재) 일대에서 ‘제8회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일대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보물을 찾는 ‘리얼 트레저 페스티벌’을 열기로 하고 오는 10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영화의 물결’ 시작을 알린다.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부산 전역에서 「2024년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24년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도시사업’의 핵심 콘텐츠 사업 중 하나로,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부산형 융복합 전시컨벤션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10월 부산을 풍성한 콘텐츠로 채울 예정이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이하 역사관)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 별관에서 10월 월간 공연으로 ‘부산시민의 날 특별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관은 지난해(2023년) 별관 개관 이래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별관에서 월간 공연을 개최해 공연 공간이 부족한 부산 원도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12일 인천대공원에서 ‘제60회 인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1965년 제1회 시민의 날을 국내 최초 서구식 공원인 인천 자유공원에서 시작한 지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문학주간 2024’가 ‘스핀오프’를 주제로 9월 27일(금)부터 10월 1일(화)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문학주간’은 전국의 문학인들이 참여해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논하고 관객과 공유하는 문학축제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창경궁(서울 종로구)에서 전통 명절 ‘중양절(重陽節)’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2024년 궁궐 일상모습 재현 및 체험」을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공주시와 함께 오는 10월 5일(토) 오후 5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충남 태안군) 야외공간(전시관 앞 계단)에서 2024년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음악회 <바다에 핀 연정(戀情)>을 공동 개최한다.
용인특례시는 10월 5일 기흥구 신갈로 58번길 일원 뮤지엄아트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 신갈마실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는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은행나무의 단풍시기를 담은 ‘2024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은 매년 국립수목원 및 권역별 9개 공립수목원과 함께 전국 112개 지점에서 관측된 생물계절 자료와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정보를 바탕으로 ‘산림단풍 예측지도’를 발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9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덕수궁(서울 중구)에서 「미키 in 덕수궁: 아트, 경계를 넘어서」 전시를 공동 개최한다.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27일부터 2024년 제4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 기간은 2024년 10월 7일부터 12월 21일까지 11주간이며, 총 8개 분야 79개 강좌로 구성됐다.
용인특례시는 10월 5일 시청 광장에서 ‘책과 함께 오늘 하루 특별하게!’를 주제로 ‘2024년 제6회 용인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릴레이 작가강연회, 가을 시(詩) 북콘서트, 도서관 서비스 체험부스, 제적도서 북세일, 북크닉, 북텐트 등 혼자는 물론이고 친구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