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일일증시 : 뉴욕증시 엔비디아 반등에 상승, SK하이닉스 321단 낸드 양산,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추가 취득 +

Contents.

국내외 경제/증시 분석
2025년 글로벌 경제/증시 전망
2025년 국내 경제/증시 전망
2025년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

주간 증시 전망
뉴욕 증시 전망
중국 증시 전망
국내 증시 전망

주요 뉴스
글로벌 경제/증시 뉴스
국내 경제/증시 뉴스

주식투자전략
어떻게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추천 종목

2025년 글로벌 경제/증시 전망

연말을 맞이하여 국내외 주요 금융회사 및 전문가들의 내년 경제 및 증시 전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세계 경제에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다며 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전에 한 전망보다 0.1%포인트 끌어내렸다. 핵심 위험 요인으로 국가 부채 확대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중국 경기 불안,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갈등 확대 가능성을 꼽았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후유증도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IMF가 꼽은 세계경제 하방 위험…중국 경착륙·국가부채·중동분쟁 | 한겨례

2025년 국내 경제/증시 전망

올해가 두 달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국내 증권가에서는 내년 국내 증시가 상반기에는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을 점치며 일제히 ‘상저하고’를 전망하고 있다. 이어지는 증시 부진 속에 그간 주도주로 올라서지 못했던 소외 업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을 제안하는 분위기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각 증권사는 이달 들어 속속 내년도 전망을 담은 보고서와 함께 희망 주가 밴드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이 내년 코스피 밴드를 최저 2300에서 최고 2800까지 제시한데 이어 이날 흥국증권은 2400~2800을 전망했다.

SK증권은 연간 코스피 평균이 2700선 후반을 오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최저 2416, 최고점은 3206까지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도 한국투자증권은 2300~2800, 키움증권은 2400~3000, 교보증권 2300~3000, LS증권 2450~3000, 유진투자증권 2570~3000 등을 제시하고 있다.

각 증권사마다 내년 최고점을 2800~3000 수준에서 높게는 3200 이상까지도 내다보며 제각기 다른 전망을 내고 있지만, 상반기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시각만큼은 일치한다. 미국과 한국 모두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완전히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하기에는 이르다는 시각이다.

2025년 국내 산업 영업 실적이 개선되나 성장세는 둔화 전망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내년 증시도 당분간 ‘박스피‘…증권가 내년에도 ‘상저하고’ 전망 이어져 | 전자신문
2025년 한국경제 전망 | 경향신문

2025년 국내 부동산 시장 전망

NH투자증권은 2024년 부동산 시장을 전세가율 회복과 분양가 상승으로 거래량이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한 공고한 실수요 시장과 상급지 및 정비사업장의 신고가 거래가 속출한 한해였다고 진단했다. 

4분기 들어 기준금리가 인하했지만 대출규제와 높아진 매도호가로 정체 국면에 진입하여 일시적 현상이냐 추세적 흐름이냐를 두고 2025년 1분기까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부동산 시장은 강보합을 전망하며, 상승과 하락지역이 상존하는 차별화·국지화 가속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전월세가격 상승과 금리인하 기대감, 선호 지역의 공급부족이라는 상승 요인이 하락 요인보다 우선 작용하며 국지적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 봤다. 주요 변수로는 대출 관련 추가규제, 기준금리 방향성으로 꼽았다.

‘2025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 출간 | NH투자증권

뉴욕 증시 전망

트럼프 당선인은 차기 내각의 핵심 인사들을 지명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2기’ 대한 윤곽이 뚜렷해지면서 투자자들은 냉정을 되찾고 새로운 경제 여건이 과연 증시에 우호적인지를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와 이민 등의 정책은 다시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수 있다. 또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경제 전망이 기존과 다른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새로운 경제 전망이 연준의 금리 경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다.

뉴욕증시는 이미 연준의 금리 인하를 선반영해 강세를 보였다.

만약 금리 경로가 재산정될 경우 미국 채권 금리도 현 수준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 미국의 10년물 채권 금리는 이미 4.44% 수준까지 올랐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연준 인사들의 발언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를 더욱 자세히 검토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일정 및 연설

11월 18일
11월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가격지수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행사 개회사

11월 19일
10월 주택착공허가·신규주택착공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월마트, 로우스 실적

11월 20일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미셸 보먼 연준 이사 연설
엔비디아, 타겟, TJX, 팔로 알토 네트웍스 실적

11월 21일
주간 신규실업 보험 청구자 수
10월 기존주택판매
10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
11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1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베스 해먹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행사 개회사
제프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설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 연설
인튜이트, 로스 스토어스, 디어 실적

11월 22일
11월 S&P글로벌 제조업, 서비스업 PMI
1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미셸 보먼 연준 이사 연설

짧게 끝난 ‘트럼프 랠리’…시선은 연준으로 | 연합인포맥스
엔비디아 실적 발표…’트럼프 랠리’ 대신해 상승 이끌까 | 글로벌이코노믹

중국 증시 전망

지난주 중국 증시는 3%대 낙폭을 기록하며 약세장으로 마감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데다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리스크가 증폭되면서 중국 경기 회복세에 대한 회의론이 확대된 탓이다. 지난주 상하이종합지수는 직전주보다 3.52% 하락한 3330.73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 지수 낙폭도 각각 -3.7%, -3.36%을 기록했다. 

이번주 중국 증시 주요 이벤트는 20일 인민은행의 1년물·5년물 대출우대금리(LPR) 발표다.

중국에서 1년물 LPR은 신용대출·기업대출 등 금리 산정 시 지표가 돼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며, 5년물 LPR은 주택담보대출 등 장기금리 산정 시 기준이 된다. 중국이 지난달 경기 부양 차원에서 지난달 1년물·5년물 LPR을 0.25%포인트(P)씩 인하하면서 현재 각각 3.1%, 3.6%에 맞춰져 있다. 시장은 이달 1년물·5년물 LPR은 동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리스크’ 속 기준금리 발표 ‘촉각’ | 아주경제

국내 증시 전망

지난주(11~15일) 코스피는 2561.15로 시작해 2416.86으로 마감하며 한 주간 144.29p(5.63%) 하락했다. 중국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과 트럼프 무역정책의 피해 우려, 수출 성장률 둔화 우려가 동시 다발적으로 유입되며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지난 8월 블랙먼데이 이후 3개월 만에 장중 2400선이 무너지는 등 글로벌 증시와 차별적인 약세는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반도체 급락의 영향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번 주(18~22일) 국내 증시는 21일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발표에 따른 AI 성장 모멘텀과 코스피 가격 메리트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트럼프 정부 대외정책 리스크, 미국 고금리 환경이 하락요인으로 지목된다.

저가 매수세 유입 기대되나 대표 종목 부재로 약보합세 전망 | 아주경제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구할 수 있을까 | 조선비즈
코스피 2400·코스닥 700·삼성전자 깨진 주…다음 주 2350 하단 | 이투데이
낮아진 가격 메리트 ‘주목’…코스피 2350~2500P | 데일리안
기술적 반등 가능성…엔비디아 실적에 주목 | 오피니언뉴스
‘엔비디아’ 실적발표…‘기술적 반등’ 나올까 | 이비엔(EBN)뉴스센터
트럼프 리스크에 출렁이는 코스피…반등은 언제쯤 |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불안 완화…가격 메리트 부각 구간 | 뉴시스
낮아진 가격에 ‘주목’…”코스피 반등 기대” | 글로벌이코노믹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구할 수 있을까 | 조선일보
트럼프 취임전까지 리스크 관리 중요 | 전북일보
엔비디아 실적·트럼프 정책 리스크 대비…주간 증시 전망은 | 뉴스투데이

글로벌 경제/증시 뉴스

뉴욕증시, 엔비디아 반등에 일제히 상승…테슬라, 2일 연속 하락 | 글로벌이코노믹
구글, 태블릿 시장서 철수하나…”픽셀 태블릿3 개발 취소” | ZDNet korea
엔비디아, 3분기도 시장 예상치 웃도는 실적…‘블랙웰’은 4분기 출하 | 경향신문
포드, 유럽서 4000명 인력 감축 예고… “전기차 등 실적 부진”|동아일보

유럽증시, 5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서며 일제히 상승… 테크와 에너지가 견인 | 뉴스핌

일본·홍콩증시 ‘하락’ ·중국 ‘상승’ 마감 | 국제뉴스

국내 경제/증시 주요 뉴스

코스피, 0.07% 하락 마감…2,480.63에 장 종료 | 청년일보
돈줄 말라가는 증시… ‘빚투’도 연중 최저 | 조선비즈

바이오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추가 취득 결의 | 히트뉴스
신신제약, ‘첩부제’로 4년째 최대실적 갱신…이젠 ‘투트랙’ 전략 | 메디파나뉴스
원텍 2024년 3Q 누적 매출 785억…전년比 8.2%↓ | 약업신문

통신서비스
LGU+, ‘AX 기업’ 전환 가속화…“주주환원율 60% 달성할 것” | 미주헤럴드경제

유틸리티
삼천리,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실적 위축 | 가스신문

소재/부품/장비
삼성전자, 美 AI반도체 기업 투자…차세대 슈퍼NIC 칩 개발 박차 | IT조선
SK하이닉스, 321단 낸드 양산…삼성 제치고 ‘최고층’ 차지 | 한겨례
LG이노텍, 베트남에 3천759억원 투자…’광학 사업’ 확대 | SBS Biz

자동차산업
현대차·기아, 잉여금 93조…투자·배당 여력 ‘든든’ | 딜사이트

유통/소매
델타항공, 내년도 실적 순항 예상…”경제 탄탄” | 연합인포맥스
쿠팡, 충북 진천에 200억 투자해 서브허브 구축한다 | 헬로티
CJ제일제당, 미·유럽 신규 공장 건설에 8000억원 투자 | 경향신문
풀무원, 국내·해외 실적 동시 개선…3Q 실적 ‘우수’-한국 | 인포스탁데일리

화장품 + 소비재
클리오 2024년 3Q 매출 2731억…전년比 13.4%↑ | 약업신문
안다르, 실적 견인 ‘골프웨어’ 강화 | 패션포스트
중국 ‘흑자’, 말레이 ‘실적 회복’…코웨이, 해외 사업 순항 | 뉴스톱

금융
역대급 실적잔치 벌인 보험업계…연말 가이드라인 적용에 ‘긴장’ | 오피니언뉴스



어떻게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주식투자는 왜 해야 하는것일까? 재테크는 해야 겠는데 아직 방향을 못잡고 있거나, 주식투자를 해야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포스팅을 한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누구도 미래의 일, 단 몇분 앞의 상황을 미리 알고 움직일 수는 없다. 주식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것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업종 분류는 WICS(Wise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로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해당 분류를 기준으로 종목들을 제공하고 있다. 각각의 업종들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큰 흐름을 가지고 있다.

큰 흐름으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업종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제약  제약
생물공학생명과학도구및서비스 생물공학
건강관리  건강관리기술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 건강관리장비와용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소프트웨어
게임  게임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광고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양방향미디어와서비스 출판
교육서비스  교육서비스
전기통신  다각화된통신서비스 무선통신서비스

복합기업  복합기업

유틸리티  가스유틸리티 독립전력생산및에너지거래 복합유틸리티 수도유틸리티 전기유틸리티

에너지  석유와가스 에너지장비및서비스

화학  화학
소재  비철금속 종이와목재 철강 포장재
반도체  반도체와반도체장비
기술장비  사무용전자제품 전자장비와기기 컴퓨터와주변기기 통신장비 핸드셋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전자제품  전기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부품

기계  기계
자본재  가구 건설 건축자재 건축제품 전기장비

우주항공/국방  우주항공과국방

조선  조선

운송  도로와철도운송 운송인프라 항공사 항공화물운송과물류 해운사 + 무역회사와판매업체
소매(유통)  백화점과일반상점 인터넷과카탈로그소매 전문소매 판매업체
식품,음료,담배  담배 식품 음료 + 식품과기본식료품소매

화장품  화장품
가정용품  가정용품 + 가정용기기와용품
소비재/의류  레저용장비와제품 문구류 섬유,의류,신발,호화품
호텔,레스토랑,레저 등  다각화된소비자서비스 호텔,레스토랑,레저

상업서비스  상업서비스와공급품
금융  기타금융 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증권 창업투자 카드

위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미리 종목 리스트를 만들어 놓으면, 업종별 상승/하락에 대해 흐름 파악이 가능하고, 기민하게 대처 할 수 있다.

업종별 종목들을 고를 땐 중대형주 (시가총액 기준 300위 이상) 위주로 정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대형주 위주로 정리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중대형주는 세력의 장난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다.
2. 대내외적인 악재에 하락 폭이 작고, 주가 회복이 빠르다.
3.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를 통해 흐름을 읽을 수 있다.
4. 상장폐지 될 확률이 적으며, 투자한 금액에 대해 최소한의 손실을 보장할 수 있다.
5. 배당, 증자 등의 쏠쏠한 재미를 볼 수 있다.

업종별로 리스트를 정리하는 작업은 처음 정라할 때는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다음부터는 분기별 한 번 주말에 1시간 정도를 투자하면 충분히 정리 할 수 있다.

주가는 거래량을 따라간다

업종 별로 리스트 정리가 끝났다면, 다음날 관심있게 볼 종목들을 고르는 작업이 필요하다.

종목을 고를 땐,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하는 것이 좋다. 100%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전날 대비 거래량이 많거나, 꾸준히 거래량이 유입되는 종목들은 열에 아홉은 주가가 오른다. ‘거래량’ 기준으로 정렬해 놓았을 때,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후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들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그 중 순매수세가 유입되거나 호재가 있는 종목들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거래량 및 추세의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차트분석 방법은 차트분석, 어렵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포스팅을 잠깐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거래량 + 체결강도 순으로 정렬된 종목들 중, 아래의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 있다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다.

매수 신호 파악하기

1. 단순 거래량이 5/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고 거래량 지표가 움직임이 좋은 경우
2. 매물대가 주가를 떠받치고 있고, 주가가 이평선을 상향 돌파하는 경우
3. 골든크로스가 나타나는 경우

매수하면 안되는 종목은?

1. 적자 기업
2. 증권사의 추천가격대와 괴리율이 적은 기업
3. 뉴스로 매수하지 말자

매도 신호 파악하기

1. 단순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거래량 지표가 Signal을 하향 돌파하고 하락 추세로 전환하는 경우
2.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이평선을 하향 돌파하는 경우
3. 주가가 강한 매물대를 만나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거래량이 많아지는 경우
4. 뉴스나 단기성 호재가 발생해 급등할 경우 반드시 매도! (급등 뒤엔 반드시 급락이 따라온다)
5. 국내외 증시 전체가 내려앉을 경우, 매도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본다. (개별 종목의 주가 하락이 아니기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경우 주가는 다시 회복한다)

추가로 매수/매도세가 유독 한쪽으로 쏠리는 날이 있다. 이런 날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바로 美 증시 움직임을 보는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나, 연기금 등의 국내 세력들이 움직이는 것 이상으로 국내의 증시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외국인이다. 외국인이 매집을 시작하면 증시는 살아나고, 외국인이 계속 던지기만 하면 국내 증시는 큰 하락폭이 찾아온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내 증시 개장 전, 바로 전 美 증시가 마감되는 상황에 따라 오늘은 매수 위주로 움직일지, 매도할지 간단하게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다.

추천 종목

아래 종목은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지는 종목들 중, 거래량이 좋고, 여러 차트/보조지표들이 매수 신호를 나타내는 종목들 중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들이다. 해당 종목들 중, 개장 20분 후에도 거래량이 좋고 주가 및 차트/보조지표들이 상승 추세를 유지하는 종목들을 눈여겨 보자. 개장 후 20분 정도의 여유를 두는 이유는 갭투자로 인해 주가가 급등락하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를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월 22일 추천 종목

HMM,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추천 종목 수익률

11월 21일 우리금융지주 16,730원 → 16,790원 0%


11월 21일
장초반부터 거래량을 동반한 주가 상승 추세 지속
09:35 거래량 지속 유입 확인, 매수

11월 20일 LG유플러스 10,300원 → 10,880원 ▲ 5%


11월 20일
장초반 주가 급등 후, 완만한 흐름 유지
10:00 주가 추가 상승 시도
10:10 거래량 추가 유입, 매수

11월 19일 금호타이어 4,585원 → 4,425원 ▼ -4%


11월 19일
장초반 주가 급등 후, 완만한 흐름 유지
10:40 거래량 유입되며, 주가 소폭 상승
11:25 거래량 추가 유입되며 상승 추세 재확인, 매수

11월 15일 HMM 18,170원 → 18,700원 ▲ 2%


11월 15일
장초반 주가 급등 후, 급락
09:45 주가 상승추세 전환
09:55 거래량 유입, 매수

10월 15일 삼성전자우 49,850원 → 48,800원 ▲ -3%


10월 15일
증권가, 주가 하락 과도 판단 우세
장 초반 소폭 하락 이후 완만한 상승세 유지
10:20 모든 거래량 지표 상승 추세 전환 확인, 매수

10월 14일 이오테크닉스 173,750원 → 122,600원 ▼ -30%


10월 14일
09:25 이후 거래량 동반하며 주가 상승 추세 확인
09:30 매수

10월 23일
10:50 259,700원 매물대 방어 성공
11:00 거래량 유입되며 주가 상승 전환
11:15 추가매수

10월 11일 카카오 37,200원 → 35,150원 ▼ -6%


10월 11일
장 초반 주가 급락
09:45 거래량 유입되며 주가 상승세 전환, 매수

10월 31일-11월 07일 더존비즈온 59,200원 → 61,700원 4%


10월 31일
장 초반부터 완만한 주가 흐름 유지
12:25 거래량 유입되며 주가 상승
14:00 거랠야 다시 유입되며 주가 상승, 매수

11월 07일
장 초반 주가 하락 출발
10:45 61,800원대 매물대 저항 확인
10:50 거래량 동반한 하락세 확인, 매도

10월 29일-11월 04일 시프트업 63,400원 → 64,100원 1%


10월 29일
장초반 주가 급등후 하락 전환
11:00 주가 상승 추세 전환
11:50 거래량 유입 확인, 매수

11월 04일
장 초반 거래량을 동반한 주가 하방 압력 확인
11:00 거래량 추가 유입되며 주가 하락 흐름 확인, 외인 매도세 전환
11:10 매도

10월 21일-31일 대한항공 23,600원 → 24,000원 1%


10월 21일
장 초반 거래량 유입되며 주가 상승
09:30 외인 매수세 확인, 매수

10월 31일
13:45 이후 거래량 유입되며 주가 하방 압력
15:00 지속된 하방 압력으로 매도

10월 25일-30일 HD현대마린솔루션 129,400원 → 139,900원 8%


10월 25일
장초반 주가 급등락
09:30 이후 거래량 유입되며 주가 상승 추세 확인
09:40 매수

10월 30일
장 초반 주가 급락 이후 반등
거래량 동반한 주가 하락 흐름 확인
11:40 매도

10월 23일-30일 한국전력 22,500원 → 22,800원 1%


10월 23일
10:10 거래량 유입되며 주가 상승 전환, 외인 매수세 확인
10:15 매수

10월 30일
장 초반 거래량 동반한 주가 하락 움직임 확인
11:15 주가 하락 흐름 재확인에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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