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3분기 검역관리지역 및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해제하고, 오는 7월 1일 자로 시행한다.
해외여행
에볼라바이러스병 예방수칙
질병관리청은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인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하고 귀국 후에 증상 발현으로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해당 지역 방문시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니파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는 오염된 식품(생 대추야자수액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며,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며, 현기증,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 및 중증으로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질병관리청은 설연휴(2.14.~2.18.) 동안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였다.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확대 시행
질병관리청은 2026년 2월 10일부터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전국 공항·항만 13개 검역소(12개 지소)로 확대하여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