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별관 1층에서 부산 유일의 레코드 축제인 <광복레코드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레코드페어’는 한국 현대 대중음악의 성지였던 부산 원도심 광복동 일대의 문화적 정체성을 살린 복합문화공간 별관만의 특화콘텐츠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별관 1층에서 부산 유일의 레코드 축제인 <광복레코드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레코드페어’는 한국 현대 대중음악의 성지였던 부산 원도심 광복동 일대의 문화적 정체성을 살린 복합문화공간 별관만의 특화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