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3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대표 온천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천 체험과 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축제는 지역을 찾는 상춘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행정안전부는 3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대표 온천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천 체험과 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온천축제는 지역을 찾는 상춘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인 『과학의 날(사이언스데이)』를 오는 4월 12일과 4월 13일 이틀간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는 4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24회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축전은 ‘과학과 문화의 앙상블’을 주제로 과학과 문화의 유쾌한 조화를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 속 과학기술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4월 12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2025 인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과학기술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인천시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미래형 첨단과학기술 축제「2025 TechConE」를 국립중앙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TechConE는‘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로봇’이란 주제로 4월 26일(토)부터 4월 27일(일) 양일간 진행되며 첨단기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인천광역시는 제3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1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 콘서트,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공연 및 체험행사, 전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제3회 도서관의 날(12일)과 제61회 도서관 주간(12일~18일)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경기도내 31개 시군 306개 공공도서관에서 총 1,003건의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