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일일증시 : 트럼프 전기차 정책 전면 재검토, 뉴욕증시 트럼프 금리인하 압박에 상승 마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기차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21일(현지시각) 행정명령을 통해 2030년까지 신차 판매의 50%를 전기차로 하겠다는 바이든의 목표를 취소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1월 23일 일일증시 : 뉴욕증시 ‘트럼프 AI투자’ 기대에 강세, 넷플릭스 구독자 3억명 돌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사흘째인 2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 기대에 낙관론이 지속되며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대형주로 구성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한 달여 만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1월 21일 일일증시 : 美 증시 20일 마틴 루터킹 데이로 ‘휴장’, 한은 올해 성장률 1.6~1.7% 전망 +

한국은행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1.6~1.7%로 기존 전망보다 최대 0.3%포인트 낮췄다. 12·3 내란사태 여파로 내수 등 실물 경기와 경제 심리가 크게 위축된 영향을 반영한 결과다. 정부의 추가적인 경기 부양책과 미국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등 향후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고 한은은 진단했다.

1월 20일 일일증시 : 뉴욕증시 트럼프 2기 기대감에 반등, TSMC 작년 4분기 최대 실적 +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탄소세 도입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관세 폭탄’이 가시화되고 있다. 탄소세는 제품 생산·사용 과정에서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상품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철강, 자동차 등 탄소 집약적 제품이 일부 포함된 한국의 대미 수출 품목이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월 8일 일일증시 : 韓성장률 1.3%까지 추락 경고, 삼성전자 23일 갤럭시 신제품 공개 +

계엄과 탄핵 정국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에 무안 제주항공 참사까지 겹쳐 연말연시 내수가 얼어붙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기준금리 인하를 계기로 조금씩 살아날 기미를 보였던 민간 소비가 계엄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소비심리 악화로 내수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올해 경제 성장률이 대폭 하향될 수 있다는 대내외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1월 3일 일일증시 : 뉴욕증시 새해 첫날 일제히 하락, 정부 “올해 성장률 1.8% 전망” +

뉴욕 주식 시장이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각) 일제히 하락했다.

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연 1.8%로 제시했다. 최근 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한 주요 기관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지속적인 내수 경기의 부진과 수출 증가세 둔화에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12월 19일 일일증시 : 뉴욕증시 ‘매파적 금리 인하’ 연준에 큰 폭 하락, 한국 내년 성장률 1.9% 하회할수도 +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8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내렸지만, 고집스러운 인플레이션으로 내년 금리 인하 속도를 조절할 것을 시사하면서 주식시장 투자심리는 빠르게 냉각됐다.

12월 9일 일일증시 : 탄핵 정국 ‘증시·환율·금리 출렁’, 이번주 증시 전망은?

지난주(12월 2~6일) 주식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탄핵 정국으로 이어지며 휘청였다.

이번 주에도 탄핵과 관련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탄핵 정국을 참고하면, 증시는 탄핵안이 통과된 후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탄핵소추안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불성립된 만큼, 이번 주에도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12월 5일 일일증시 : 대통령이 날려버린 산타랠리, 50조 증시·채권펀드로 뒷수습 +

4일 아침 여의도 증권가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증시를 열지조차도 새벽까지 미궁이었다. 장이 열렸지만, 파장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하지만 증시와 환율·채권시장이 출렁임이 이어지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시장에 계엄을 선포했다는 비판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