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용인특례시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용인특례시는 1월 2일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제’를 시행한다고 1월 1일 밝혔다.

용인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역 내 지정된 23곳의 서점에서 1인당 월 2회까지 신간을 빌려볼 수 있다.

용인특례시, ‘자원순환가게’ 운영

용인특례시가 버려지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줄이고 환경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7월 24일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처인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차장에 마련됐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