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 국제 소행성의 날 기념 이야기 마당 (토크콘서트) – 우주가 말을 걸 때Ⅰ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6월 28일(일), 국제 연합(UN)이 지정한 ‘국제 소행성의 날(6월 30일)’을 기념해 천체투영관에서 특별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 「우주가 말을 걸 때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행성이 인류에게 던지는 질문을 함께 생각해 보고, 지구와 인류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과학자들의 연구 현장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의 주제는우주와 당신을 잇는 첫 번째 이야기, 소행성이다. 행사에는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에서 소행성 탐색과 행성 방위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김명진 박사와 우주망원경 SPHEREx 및 소행성 탐사선 자료를 활용해 연구 중인 진선호 박사가 참여한다. 김명진 박사는 우리나라 소행성 탐색 지상망원경 시스템 구축과 국제 행성 방위 협력 활동을 소개하며, 진선호 박사는 최신 우주망원경과 탐사선을 활용한 소행성 연구 성과와 태양계 형성의 비밀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야기 마당(토크쇼)에서는 ▲공룡 멸종을 일으킨 소행성 충돌의 진실 ▲현재 지구에 접근하는 소행성은 어떻게 발견하는가 ▲우리나라는 소행성 충돌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가 ▲우주망원경과 탐사선은 소행성의 어떤 비밀을 밝혀내고 있는가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소행성 박사의 대() 공룡 사과문 발표라는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소행성과 공룡 멸종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관객 즉문즉답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고 재미있게 소행성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지저분한 눈 뭉치’로 불리는 혜성의 특징을 직접 확인하는 과학(사이언스) 쇼와 돔 영상 공연(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세계 소행성의 날의 의미를 담은 특별 상영회도 열린다. 상영작은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가 제작한 풀돔 영화 「Incoming!」이다. 이 작품은 소행성과 혜성이 지구와 달에 남긴 충돌 흔적을 통해 태양계의 역사를 살펴보고, 탐사선들이 밝혀낸 소천체의 비밀과 인류가 왜 소행성을 연구해야 하는지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인 지름 25m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에서 상영돼 마치 우주 공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야기 마당(토크콘서트)은 9세 이상 관람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연간 회원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0일부터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예매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특별 상영회는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천체투영관에서 선착순 현장 예약으로 무료 운영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소행성 박사의 대(對) 공룡 사과문 발표’ 국립과천과학관, ‘국제 소행성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https://www.msi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