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개했다.
주요 제시 노선은 ▲대덕, 유성, 서구, 중구, 동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신탄진역~산내동) ▲도시 공간구조 상 반드시 필요한 동․서방향의 4호선(덕명지구~송촌) ▲도심부 남․북을 연결하는 5호선(컨벤션센터네거리~오월드) ▲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연장인 2개 지선(교촌지선, 회덕지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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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대중교통 혁신과 도시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개했다.
주요 제시 노선은 ▲대덕, 유성, 서구, 중구, 동구를 남․북축으로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신탄진역~산내동) ▲도시 공간구조 상 반드시 필요한 동․서방향의 4호선(덕명지구~송촌) ▲도심부 남․북을 연결하는 5호선(컨벤션센터네거리~오월드) ▲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연장인 2개 지선(교촌지선, 회덕지선) 등이다.
전세대 빈틈없이 할인·환급해주는 ‘광주G-패스(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특히 광주지역 어린이는 무료, 청소년은 반값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과 저소득층은 기존 K-패스 환급과 광주G-패스 추가할인을 더해 각각 50%, 64% 할인 혜택을 받는다.
행복청은 광역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세종시, 대전광역시, 청주시, 공주시와의 통합 환승 요금체계를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8월 26일부터는 기존 대전과 세종 간에 적용되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하여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