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11월 월간 공연, 꿈이는연극단 ‘부산독립만세’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인 역사관 별관에서 올해 마지막 월간 공연 ‘부산이 좋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관은 지난해(2023년) 별관 개관 이래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별관에서 월간 공연을 개최해 공연 공간이 부족한 부산 원도심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레코드페어>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별관 1층에서 부산 유일의 레코드 축제인 <광복레코드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레코드페어’는 한국 현대 대중음악의 성지였던 부산 원도심 광복동 일대의 문화적 정체성을 살린 복합문화공간 별관만의 특화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