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55~79세) 인구는 1,644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 4천명 증가했다.
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은 60.9%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고령층 취업자는 97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 4천명 증가, 고용률은 59.5%로 0.5%p 상승했다.
고령층 실업자는 2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6천명 감소, 실업률은 2.3%로 0.2%p 하락했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고령층(55~79세) 인구는 1,644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 4천명 증가했다.
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은 60.9%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고령층 취업자는 97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 4천명 증가, 고용률은 59.5%로 0.5%p 상승했다.
고령층 실업자는 2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6천명 감소, 실업률은 2.3%로 0.2%p 하락했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에게 국토교통 분야의 일경험을 제공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 미래세대의 유연하고 열린 시선을 반영하기 위하여 25년 하반기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청년인턴의 규모는 11개 분야, 총 150명으로,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도록 본부 및 소속기관에 균형있게 선발할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뿌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5 경기 특화 뿌리온 온라인채용박람회’를 7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5년 경기지역 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되는 ‘경기 특화 뿌리온(ON)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뿌리온 사업은 온라인 채용 연계뿐 아니라 상시 채용관 운영, 뿌리기업 인지도 제고, 채용 성과 확산, 신입직원 멘토링 등 사후 관리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용인특례시는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갖고 박람회 당일 현장을 방문해 면접을 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일자리센터(031-289-2262~9)로 전화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2025 상반기 전남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조선업·식품 제조업·관광숙박 등 다양한 분야 28개 기업에서 148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취업 대상자는 일반 구직자, 대학생(졸업예정자), 특성화고 학생 등이며,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청, 보훈청 등 중앙행정기관이 박람회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1월 26일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인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2024 대전 일자리페스티벌’을 9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00여 개의 규모로 대전에 둥지를 튼 글로벌기업 독일 머크사와 성심당, ㈜대전신세계 등 유명기업을 비롯해 D-유니콘 기업과 강소기업, 출연연 공공기관 등이 대거 참여한다.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젊은 어업인들의 유입 활성화와 귀어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제4기 귀어학교 교육생을 9월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부천시와 함께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50+신중년 잡페스타’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