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1월 17일(토),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과 시민들을 위해 우주 시대를 설계해 보는 특별 강연회 「우주 탐사의 미래를 그리다」를 천체투영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급변하는 국제 우주 탐사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우주 산업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우주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과학 전달자(메신저)와 아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프로그램 기획자가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강연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태양계 홍보대사(엠버서더)로 활동하며 우주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폴윤 교수가 맡는다. 폴윤 교수는 미 항공우주국의 최신 탐사 성과와 향후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소개하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이상(비전)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동아사이언스 콘텐츠커뮤니티센터의 김정 센터장이 지난 2년간 진행된 ‘어린이 우주 기자단’의 성과를 발표한다. 김정 센터장은 국내외 관계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우주 탐사 체험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최종 선발 인원에게 주어지는 미 항공우주국 및 해외 과학 기관 견학 기회 등 학생들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월 17일(토) 오후 4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우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예약은 1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과천과학관 공식 누리집(www.sciencecenter.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0,000원이다.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립과천과학관, 겨울방학 맞아 우주시대를 설계하는 특별 강연회 개최’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https://www.msi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