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바이러스병 예방수칙

질병관리청은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국인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하고 귀국 후에 증상 발현으로 의사환자로 신고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해당 지역 방문시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지난 5월 17일 WHO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언 이후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대책반을 운영 중으로 최근 우간다를 방문하고 입국한 이후 발열 등 증상으로 3건이 신고되었다.

해당 사례*는 귀국 후에 증상이 나타나 신고되어 관할 시도에서 의사환자로 분류되었으며 즉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 및 치료가 시행되었고 질병관리청에서 실시한 에볼라바이러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 (사례1(60대 남성, 경북)) 사업 목적으로 우간다 방문 후 39℃ 이상 고열로 119로 신고, (사례2(20대 여성, 대구)/사례3(20대 여성, 충남)) 봉사 목적으로 우간다 방문 후 발열‧두통‧오한 등 증상으로 본인이 1339로 신고
** 전국 38개 의료기관, 음압병상 270개 운영중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을 대비하여 지난 5월 이후 검역 및 지역사회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 5개국(DR콩고, 우간다, 남수단, 르완다, 에디오피아)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해당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입국객은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귀국 후에도 잠복기 21일 이내 의심증상 발현 시 1339 또는 보건소를 통해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3국 경유 입국자로밍정보 및 사증 발급정보를 활용하여 검역 조사하였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Ebol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감염된 환자 또는 사망자의 혈액, 체액 등에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된다. 6월 9일 WHO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이후 아프리카 북동부 DR콩고(이투리주, 북키부, 남키부주)와 우간다(캄팔라, 와키소)에서 확진자 569(사망 103명), 의심환자 94명 보고되었으며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환자 발생은 없으나, 의심 증상으로 1339 또는 보건소 등으로 신고되는 사례는 지속*되고 있어 해외 여행 전후에 보다 주의가 필요하다.

* (의사환자) ’24년 0건 → ’25년 6건 → ’26년(6.9.기준) 3건

본 저작물은 질병관리청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에볼라 유행지역 방문 후 증상 발현 시 1339, 보건소로 신고’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s://www.kdca.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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