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및 부부가 함께 양육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제7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3세부터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전남도 거주 아빠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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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및 부부가 함께 양육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제7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3세부터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전남도 거주 아빠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천 100인의 아빠단’ 제7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3세부터 9세(2017년생~2022년생)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산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와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7일)부터 4월 16일까지 「부산 100인의 아빠단(9기)」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아빠단 참여 대상을 기존 4~7세에서, 4세~초등학교 2학년(2017~2021년생) 자녀를 두고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초보 아빠 100명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