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경기 재도전학교’ 제3기와 제4기 참가자를 동시에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창업 실패 경험을 극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힐링 워크숍,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자기 회복과 실천 능력을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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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경기 재도전학교’ 제3기와 제4기 참가자를 동시에 모집한다.
‘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창업 실패 경험을 극복하고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힐링 워크숍,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자기 회복과 실천 능력을 키우게 된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저소득층,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장애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2천여 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이다.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6월 23일부터 2025년도 제3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기능과정, 실용·창업과정, 문화아카데미과정, 단기특강, 한글교실 등 총 97개 강좌에서 1,738명을 모집한다.
울산시가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부터 이용권 발급 주체가 중앙정부에서 광역자치단체장으로 개편돼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이용권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19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성인(30세 이상) 등으로, 대전시는 총 2,600여 명에게 9억 원 규모의 이용권을 발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저소득층 및 장애인 성인을 대상으로 2025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1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은 10~11월 4주 과정으로 운영하는 특별 교육 과정 3개를 개설해 오는 1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수능 수험생 건강관리 꿀팁’ 2개 과정과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디지털 라이프(기초편)’ 등 3개 과정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일자리 지원을 위해 ‘평생교육 취업특강’을 개최하고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작년 ‘평생교육사 취업특강’에 이어 정규 교육 과정으로 재편됐다.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올바른 자산관리를 돕는 전문가 특강 ‘나에게 필요한 자산관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월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선 ‘재테크 트랜드 2020’, ‘충전 수업’ 등의 책을 쓴 충전스쿨 양보석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금 시대의 자산관리, 돈을 불려주는 재무 지식, 경제 지식으로 돈의 흐름 읽기, 펀드 활용법, 신용과 대출, 재무 진단 등을 알려준다.
용인특례시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평생학습관(수지)의 ‘제57기 정기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