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은 30일(토)부터 이틀간 오후 4시 춘천 봄내극장에서‘머구리’의 삶을 그린 연극 <붉고, 깊은 파랑 – 머구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사업 2년차의 첫 결과물로, 청동 투구와 60kg이 넘는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수심 30~40m 심해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전통 직업 ‘머구리’를 소재로 했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강원문화재단은 30일(토)부터 이틀간 오후 4시 춘천 봄내극장에서‘머구리’의 삶을 그린 연극 <붉고, 깊은 파랑 – 머구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사업 2년차의 첫 결과물로, 청동 투구와 60kg이 넘는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수심 30~40m 심해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전통 직업 ‘머구리’를 소재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