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일일증시 : 삼성전자 바닥론 ‘솔솔’, 이번주 국내외 증시 전망은?

설 연휴 휴장하고 1월 31일 하루 문을 연 국내 증시는 지난주 하락했다. 세계 빅테크 업계를 뒤흔든 딥시크(DeepSeek) 쇼크와 미국 기준금리 동결 소식을 한꺼번에 반영한 영향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현·선물 시장에서 대규모 순매도하면서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1월 23일 일일증시 : 뉴욕증시 ‘트럼프 AI투자’ 기대에 강세, 넷플릭스 구독자 3억명 돌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사흘째인 2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 기대에 낙관론이 지속되며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대형주로 구성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한 달여 만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1월 20일 일일증시 : 뉴욕증시 트럼프 2기 기대감에 반등, TSMC 작년 4분기 최대 실적 +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탄소세 도입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관세 폭탄’이 가시화되고 있다. 탄소세는 제품 생산·사용 과정에서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상품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철강, 자동차 등 탄소 집약적 제품이 일부 포함된 한국의 대미 수출 품목이 영향권에 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월 10일 일일증시 : 뉴욕증시 휴장, 올해 트럼프 리스크 본격화, 무너진 내수에 ‘제조업 생태계’ 위기 +

국내 배터리 소재 업계가 지난해 4분기 악화된 실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짙어진 대외적 불확실성에 따라 올해 실적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을 앞두면서 배터리 원료 공급망과 전기차 시황이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특히 양극재 업체들은 악화된 시장 환경에 맞춰 원가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등 전열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1월 9일 일일증시 : 한국 수출 줄었지만 수입 더 많이 줄어, 젠슨 황 “삼성, 고대역폭메모리 새로 설계해야” +

삼성전자 실적 개선의 열쇠를 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둘러싼 혼란이 증폭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 제품의 설계 문제를 콕 집어 언급하며 품질 검증 절차가 더욱 장기화할 가능성을 내비친 탓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내내 엔비디아에 곧 공급할 전망이라고 설명하다 결국 납품 승인을 따내지 못한 채 해를 넘긴 바 있다.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 사업의 미래가 한층 어두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월 8일 일일증시 : 韓성장률 1.3%까지 추락 경고, 삼성전자 23일 갤럭시 신제품 공개 +

계엄과 탄핵 정국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에 무안 제주항공 참사까지 겹쳐 연말연시 내수가 얼어붙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기준금리 인하를 계기로 조금씩 살아날 기미를 보였던 민간 소비가 계엄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소비심리 악화로 내수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올해 경제 성장률이 대폭 하향될 수 있다는 대내외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