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8월 22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경부(화성-서울) 지하 고속도로 건설사업,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고,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 확장사업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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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8월 22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경부(화성-서울) 지하 고속도로 건설사업,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고, 호남고속도로 김제-삼례 구간 확장사업이 타당성재조사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