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기획공연 <바람불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내 유일의 관악 오케스트라‘한음윈드오케스트라’, 국악계의 파격 아이콘 소리꾼‘이희문’, 그리고 피리연주자‘위재영’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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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기획공연 <바람불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내 유일의 관악 오케스트라‘한음윈드오케스트라’, 국악계의 파격 아이콘 소리꾼‘이희문’, 그리고 피리연주자‘위재영’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4 전통시리즈‘국립국악원 주역을 초청해 판소리 다섯 마당’마지막 무대인 국립민속국악원 창극단 서진희의 <수궁가> 공연을 28일(목) 19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 올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KBS대전방송총국, 대전예술기획과 공동으로 한국의 전통음악과 서양의 전통음악을 소개하는 제10회 바로크음악제 ‘한국음악이 있는 세계의 바로크’ 공연을 11월 2일(토)부터 10일(일)까지 국악원 큰마당과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11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
‘젊은국악’은 재능있고 참신한 연주자를 발굴·육성하여 국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하여 선보이는 무대로, 올해 협연자 공모에는 92명(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