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55~79세) 인구는 1,644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 4천명 증가했다.
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은 60.9%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고령층 취업자는 97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 4천명 증가, 고용률은 59.5%로 0.5%p 상승했다.
고령층 실업자는 2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6천명 감소, 실업률은 2.3%로 0.2%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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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55~79세) 인구는 1,644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6만 4천명 증가했다.
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은 60.9%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고령층 취업자는 97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 4천명 증가, 고용률은 59.5%로 0.5%p 상승했다.
고령층 실업자는 2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6천명 감소, 실업률은 2.3%로 0.2%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40대, 30대, 60세이상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실업률은 60세이상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여성가족부는 제29회 양성평등주간(9.1~9.7)을 기념하여 남녀의 모습을 부문별로 분석한 「2024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을 9월 5일(목) 발표했다.
「2024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은 인구와 가구, 노동시장, 일생활 균형, 사회인식 등과 관련한 시계열 통계를 통해 변화된 남녀의 모습을 살펴보기 위한 목적으로, 각 부처 등에서 공표한 자료를 활용해 작성했다.
청년층 인구는 817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4만 3천명 감소했다.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은 50.3%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