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5월 28일(수) 오전 11시, 2025 기획시리즈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세 번째 무대를 개최한다.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기획된 공연 시리즈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한 창작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5월 28일(수) 오전 11시, 2025 기획시리즈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세 번째 무대를 개최한다.
‘우·아·한’은 대전국악방송과 공동기획된 공연 시리즈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한 창작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