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KB금융그룹과 손을 맞잡고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시즌2’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KB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총4억3500만원을 투입해 임신 170가정, 출산 700가정 등 870가정에 각각 5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일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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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KB금융그룹과 손을 맞잡고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시즌2’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KB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총4억3500만원을 투입해 임신 170가정, 출산 700가정 등 870가정에 각각 5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일시 지급한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농촌융복합지원센터에서 11월 11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0월 2일 「서민 등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해당 방안의 후속조치로서 햇살론유스 지원 대상 확대를 10월 31일부터 시행한다.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택배 배송사로 ㈜한진과 ㈜브이투브이가 선정됐다고 8월 30일 밝혔다.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택배를 직접 인천 지하철 1·2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집화센터에 입고하면, 일반배송 기준 1,500원부터 택배 이용이 가능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