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은 국가숲길인 ‘지리산둘레길’에서 오는 10월18일(토) “2025 지리산 걷기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지리산둘레길은 3개도(전북·전남·경남) 5개 시·군(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을 잇는 길이 289.4km의 장거리 숲길로, 2012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2021년에는 국내 최초 국가숲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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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국가숲길인 ‘지리산둘레길’에서 오는 10월18일(토) “2025 지리산 걷기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지리산둘레길은 3개도(전북·전남·경남) 5개 시·군(남원, 구례, 하동, 산청, 함양)을 잇는 길이 289.4km의 장거리 숲길로, 2012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으며 2021년에는 국내 최초 국가숲길로 지정되었다.
경기도는 9월 1일 월요일부터 ‘DMZ(비무장지대) 평화의 길’ 4개 테마노선을 운영 재개한다.
2025년 경기도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8일 전면 개방했으나, 혹서기인 7~8월에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을 잠시 중단했다. 도는 이 기간 노선 점검과 운영 환경을 재정비했으며,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