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025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

강원문화재단은 9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2025 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겨울>’ 공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11월 28일(금) 저녁 7시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리며, ‘강원의 사계’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정상급 성악가 부부 소프라노 홍혜란과 테너 최원휘를 초청해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울림의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