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을밤의 작은 콘서트 + 도심 속 글램핑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힐링과 소통을 위해 11월 6일 오후 7시부터 기흥구 상하동 소재 ‘우리동네 청년공간’ 카페에서 ‘ 가을밤의 작은 콘서트’를, 11월 8일(토)에는 처인구 소재 글램핑장에서 ‘도심 속 글램핑’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