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7~18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꿈을 향한 청소년의 항해”라는 주제로 제28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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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7~18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꿈을 향한 청소년의 항해”라는 주제로 제28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경상남도는 5월 황금연휴에 전국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페스타」를 5월 3일부터 8일 사이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는 어린시절 봄소풍의 보물찾기를 모티브로 어린이에게 모험과 재미를, 부모에게는 학창시절의 옛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레트로 감성 축제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5월 1일부터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에서 ‘2025 지역 작가와 함께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아로롱-아로롱》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확대와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남도립미술관의 연례 전시프로젝트이다.
경상남도 도립극단은 2025년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극 빌미와 음악극 둥둥 낙랑둥의 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기공연으로 첫선을 보인 후, 6월부터 도내 3개 지역에서 순회공연을 이어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탱고 아르헨티나 Tango Argentina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파브리지오 모카타 콰르텟의 라이브 연주와 탱고 소프라노 이바나 스페란자의 노래에 탱고 그룹 GD탱고가 본고장 탱고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