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8월 14일, 제4차 대국민 전파교실 ‘놀러와 전파탐험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놀러와 전파탐험대’는 전파의 과학 원리와 활용 기술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각 기관은 실험과 제작을 통해 전파의 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루에 하나, 나를 위한 일일공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8월 14일, 제4차 대국민 전파교실 ‘놀러와 전파탐험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놀러와 전파탐험대’는 전파의 과학 원리와 활용 기술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각 기관은 실험과 제작을 통해 전파의 원리를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시가 울산 거주 초등학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10만 원의 문화예술활동비를 지원한다.
카드 발급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12세(2013~2018년생) 아동 전체이다.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울산아이문화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가 5월 2일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5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 초등학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12만 3,9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