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용인특례시는 시민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흥덕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를, 수지도서관과 상현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