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립박물관, 2030 청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봄날의 꽃멍’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이 봄의 절정인 5월 20~30대 청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2030 박물관클라쓰 <봄날의 꽃멍>’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  ‘봄날의 꽃멍’은  5월의 꽃을 활용해 마음을 밝게 하고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