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이달 20일까지 ‘2025년 용산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986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경제 및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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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이달 20일까지 ‘2025년 용산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986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경제 및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12월 2일(월)부터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익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2월까지 31개 시군에서 노인과 중장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를 열기로 하고 첫 번째 행사로 7일과 8일 이틀간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고양시를 시작으로 12월 수원시에서 막을 내릴 예정인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노인이나 중장년자들이 개인별로 능력이나 경력에 맞는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