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국민이 무더위를 피해 과학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31일(금)과 8월 1일(토) 이틀간 무료 전시관을 밤 10시까지 개방하고, 야간 전시와 천체관측, 프로야구 응원전, 과학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야간 개관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야간 개관은 단순히 관람 시간을 연장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원한 과학관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 전시관은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하다.
행사의 백미(하이라이트)는 여름철 납량 콘텐츠와 과학을 결합한 몰입형 과학문화 콘텐츠인 ‘기묘한 국중곽 : 21세기 도깨비‘이다.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전통 설화 속 ‘도깨비’를 소재로, 참가자들이 체험구역(체험존)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꿈이광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7월 31일 오후 6시 30분과 8월 1일 오후 6시부터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를 생중계한다. 방문객들은 돗자리나 의자를 펴고 앉아 한여름 밤 야외 응원전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는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별, 행성을 직접 관찰하는 ‘천체 관측회‘가 열려 여름 밤하늘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낮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꿈이광장에서는 투구와 타격, 균형 대결(밸런스 챌린지) 등을 통해 야구 속 과학 원리를 배우는 ‘야구 국대 양성 과학훈련소‘와 야구용품을 활용한 ‘야구 사진 촬영 구역(포토 존)‘이 마련된다. 또한 융합 특별전 〈생각 중(Thinking or Calculating)〉도 야간 개관 기간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된다. 음식 판매 자동차(푸드트럭)와 편의시설을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외부 배달 음식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배달 음식 수령 장소(픽업 존)‘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여름밤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www.scien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2026 한여름 밤, 과학관이 살아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여름방학 무료 야간 개관 및 특별 이벤트 개최’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https://www.msi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