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가 이어지는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새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에서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분산돼 도로 이용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인근 상습정체를 해소할 대안 노선인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컨소시엄((가칭)성남서초고속도로주식회사)’을 선정하였다.
* 경부 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 터널까지 약 10.7km,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으로, 추정 사업비는 약 5,612억원(’16.4.1 가격 기준)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사업자 모집을 위한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하였고, 그 결과 이 사업을 최초 제안하였던 효성중공업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하였다.
이에,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공고된 선정기준에 따라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안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였다.
국토교통부와 효성중공업컨소시엄은 사업의 세부내용을 결정하기 위한 협상에 착수하여, ’29년 착공 및 ’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성남-서초 민자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양재IC 인근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 서남부권으로 이동하는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저작물은 국토교통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양재나들목 정체 줄인다 … 성남-서초 고속도로 본격 추진’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s://www.molit.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