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21일(목)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청소년의 삶을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청소년들의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2026 청소년 통계」를 작성 발표하였다.
「청소년 통계」는 2002년 최초 작성 이후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사회조사, 경제활동인구조사 등 각종 국가승인통계에서 청소년 관련 내용을 발췌하거나 재분류ㆍ가공하여 작성하였다.
이번 「2026 청소년 통계」는 청소년 인구, 건강, 학습ㆍ교육, 경제활동, 여가, 사회참여 의식, 안전ㆍ행동, 관계 등 청소년 관련 주요 통계를 8개 영역, 36개 지표로 구성하였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협력하여 작성하였다.
「2026 청소년 통계」는 성평등가족부 누리집(https://www.moge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청소년 통계」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9세~24세를 기본으로 작성하였으며, 작성 통계별 성격에 따라 청소년의 대상 연령에 차이가 있음

인구
2026년 청소년 인구(9~24세)는 740만 9천 명으로 총인구의 14.4%
26년 청소년(9~24세) 인구는 740만 9천 명으로 총인구의 14.4%이며, 25년 청소년 인구(762만 6천 명, 총인구의 14.8%) 비중 대비 0.4%p 감소함
25년 다문화 학생은 전년(193,814명) 대비 4.3% 증가한 202,208명으로, 전체 학생(502만 5천 명)의 4.0%를 차지함
건강
2025년 청소년 10명 중 약 9명은 자신의 신체적 건강이 좋다고 평가
25년 청소년의 주관적 건강평가는 ‘24년(85.7%) 대비 1.7%p 증가한 87.4%가 자신의 신체적 건강이 좋다고 평가함
25년 청소년의 평일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24분(7.4시간)으로 ’24년 7시간 18분(7.3시간) 대비 6분 증가함
학교급별 청소년의 평일 평균 수면시간은 초등학생(4~6학년) 8.7시간, 중학생 7.2시간, 고등학생 6.1시간 순임
25년 중·고등학생 스트레스 인지율은 41.3%로 ’24년(42.3%) 대비 1.0%p 감소하였고, 우울감 경험률은 25.7%로, ‘24년(27.7%) 대비 2.0%p 감소함
24년 청소년 사망자 수는 ’23년(1,867명) 대비 118명 감소한 1,749명이며, 주요 사망원인은 고의적 자해(자살)(10.9명*), 안전사고(3.3명*), 악성신생물(암)(2.6명*) 순임
* 청소년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
※ 자료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교육부·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 및 「사망원인통계」
학습·교육
2025년 초·중·고 학생의 10명 중 7명은 학교에 가는 것을 즐거워 함
25년 청소년 10명 중 7명(73.4%)이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다고 느끼며, 이는 ‘24년(72.4%) 대비 1.0%p 증가함
25년 초·중·고등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75.7%로 ’24년(80.0%) 대비 4.3%p 감소하였으며, 주당 평균 사교육 참여시간은 7.1시간으로 ’24년(7.6시간) 대비 0.5시간(30분) 감소함
25년 고등학교 졸업생 중 74.4%가 국내‧외 상급학교(대학교 등)에 진학하였으며, ’24년 대비 0.8%p 증가함 ※ 자료: 한국교육개발원·교육부,「교육기본통계조사」
경제활동
2025년 중·고등학생 100명 중 5명은 최근 1년 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음
25년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24년 대비 1.1%p 감소한 45.0%이며, 실업률은 6.1%로 ‘24년 대비(5.9%) 0.2%p 증가함
24년 20~24세 평균 임금은 253만 6천 원으로 ’23년(249만 8천 원) 대비 3만 8천 원(1.5%) 증가함
25년 중·고등학생의 아르바이트 경험률은 5.1%로, ’24년(5.8%) 대비 0.7%p 감소함
※ 자료 : 국가데이터처「경제활동인구조사」, 고용노동부「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25년 2025년 청소년(13~24세)이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수입(39.3%), 적성·흥미(23.2%), 안정성(18.3%) 순임 ※ 자료 : 국가데이터처「사회조사」
여가
2025년 초(4~6)·중·고등학생의 평일 여가시간은 1~2시간, 2~3시간, 3~4시간 순
25년 초(4~6)·중·고등학생이 평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여가시간은 1~2시간(25.0%), 2~3시간(22.5%), 3~4시간(17.1%), 5시간 이상(14.4%) 순임
25년 10대 청소년의 주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27.3시간, 20대는 26.1시간으로, 10대는 ’24년(20.0시간) 대비 7.3시간 증가, 20대(29.2시간)는 3.1시간 감소함
사회참여·의식
2025년 초(4~6)·중·고등학생의 97.3%가 성별과 상관없이 모든 면에서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
25년 초(4~6)·중·고등학생의 80.4%가 청소년도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사회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25년 초(4~6)·중·고등학생의 97.3%가 모든 인간은 성별과 상관없이 모든 면에서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25년 초(4~6)·중·고등학생의 93.6%가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에게도 동일한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함
안전·행동
2025년 청소년 10명 중 약 4명(43.0%)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25년 10대(10~19세) 청소년 10명 중 4명(43.0%)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24년(42.6%) 대비 0.4%p 증가함
25년 중·고등학생 100명 중 약 3~4명(3.3%)은 최근 30일 내 흡연한 적이 있으며, ’24년(3.6%) 대비 0.3%p 감소한 수치임
25년 중·고등학생 100명 중 약 8명(8.0%)은 최근 30일 내 음주한 적이 있으며, ’24년(9.7%) 대비 1.7%p 감소한 수치임
25년 초(4~6)·중·고등학생의 최근 1년 내 가출 경험률은 3.0%이며, 가장 주된 가출 이유는 부모님과의 문제(65.2%)임
※ 자료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관계
2025년 청소년 10명 중 약 7명(69.4%)은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만족
25년 청소년(13~24세) 중 약 7명(69.4%)은 전반적으로 가족, 친척, 친구, 이웃 등 개인적 인간관계에 만족한다고 답변함
25년 청소년(13~24세) 중 8명(82.8%)은 낙심하거나 우울해서 이야기 상대가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의 수는 평균 3.7명임 ※ 자료 : 국가데이터처「사회조사」
25년 청소년상담 건수는 710,252건으로, 상담 내용은 정신건강(43.7%), 대인관계(24.2%), 학업진로(9.3%) 순임 ※ 자료 : 성평등가족부「청소년상담1388 상담실적」
본 저작물은 성평등가족부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2026 청소년 통계」 발표’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성평등가족부 누리집(https://www.mogef.g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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