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박물관] 특별전 ‘경찰, 김구’

국립경찰박물관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이하여 10월 14일(수) 특별전 <경찰, 김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으로 임명된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 경찰의 역사를 조명한다.

1919년 임시정부 수립 직후 백범 김구 선생은 오늘날 경찰청장에 해당하는 경무국장에 임명되어 임시정부 경찰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전시에서는 이를 중심으로 경무국장 김구 선생의 활동과 임시정부 경찰의 역사적 의의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경무국장 임명 당시의 이야기가 실린 『백범일지』와 김구 선생의 경찰에 대한 당부가 담긴 『민주경찰』 창간호(’47. 6.), 고증을 통해 재현한 1940년대 경위대원 제복 등이 전시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김구 선생의 얼굴과 목소리를 통해 임시정부 경찰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홀로그램 영상 체험도 제공된다.

특별전 <경찰, 김구>는 국립경찰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2027년 9월까지 진행되며, 관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찰박물관 누리집(www.police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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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경찰청에서 2026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립경찰박물관, 특별전 <경찰, 김구> 10월 14일 개막’ 저작물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경찰청 누리집(https://www.gov.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